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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0:21 달과 지구가 그렇게 태어났다면?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Shorts | 인쇄우주 환경이 수없이 돈 그 환경이었다면, 동생(여) 영역이 존재한다. 그 증거인들이다. 여기는 절대 너네들과 같은 레벨이 아니다. 지금의 너네들이 마지막 모습이 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사냥 풍토가 이어진다면 그리고 권력을 부린다면 그 영역또한 벌을 받을 수 있다. 생존을 위한 마지막 남은 손들이 바로 그 영역의 손들이다. 지금의 손들은 너네들이 손들이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옛적에 몰락하고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구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인간으로 사는 경우이다. 경우의 수 인류가 존재한다. 여성파가 태반이다. 그들이 상주한다면 몰락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여기서 제안한 깜장화 전략과 범미킴동 방식은 미래 인류로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승합장과 승차장 또한 미래 이주를 위한 시설물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지적수준은 거기게 도달하지 못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상황은 어려움으로 치다를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인류권이기 때문이다.
왜 남의 인류 세력에 찝적거리고 다른 집안에 꼴깝떨어? 너네들 그것도 모르는 것들이? 여기랑 너네들이랑 차이가 너무나서 말야 너네들 길이나 똑바로 걸을 수 있겠어? 그 시점까지 너네들이 생존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잖아 병신들아 그게 뭔 말이야? 너네들만 골로간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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