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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거세형에 도달해 개 씨박새끼들아 농담으로 생각해 병신들아?
          • 야 한국인들아 거세형에 도달하라고 그게 왜 형벌이 되는지 말야 야 지구의 한국인들아 족쇄 노예에 거세형도 있다고 새끼들아 너네들과 일치한다고 개새끼들아 치료법은 있었거든 개새끼들아 거세형 도달해 씨박새끼들아
          • 2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우주를 물로 보는 한국인들아 시간차가 계속 벌어진다고 말 했잖아
          • 한국인들아 농담으로 보여? 지구가 무슨 꽃동네인지 착각해 너네들 아니고도 챙겨야 할 인류가 많다고 했잖아고 공생할 수 없다는거 증명하는거 아냐 여기가 무슨 꽃동네인지 착각해 자꾸 한구인들아 너네들이라니깐 이정도 해도 그거면 힘들다고 우주가 무슨 빈 공간에 꽃 동네인줄 착각하냐고 시각도 안했다고
          • 4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지구인들아 백화지옥은 문명도 초월이고 신급 이상이 우글거리는 세계야
          • 거의 때거지로 있는 세계야 그에 비하면 너네들 수준은 뭐야? 우주가 빈 공간에 물로 보냐고 선대 조상들의 경고도 해석 못하는 수준들이 개 꼴갑을 떨어 물어보잖아 경고도 해석 못하는수준이 무슨일류고 명문이야 병닭들아 우주가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을 떨어 병신들아 지구인들아 여기 부탁도 못들어? 우주 가지 말아 여기 부탁한거 도저히 이해를못해 그게 무슨 일류고 명문출신이야 어디 초딩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너네들 안되 보인ㄷ다니깐? 지금의 범이 수없이 미녀들과 놀아나는 충격 아니면 너네들 힘들지 앞으로 야 원시부족사회부터 여기 상상초월도 잣대 들이대고 우수성을 자랑질이야 개 쓰레기들아 그리고 돼질까봐 졸라 치장에 장식만 한 주제에
          • 4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그리고 한국인들아 한순간이 시간의 건너편에 너네들 활동이 그거면 돌이 부처님급으로 우수하다고
          • 시작도 안했다고 말 했잖ㄹ아 야 여기까지 산출했어? 한국아 여기까지 산출했냐고 병신들아 시작도 안했다고 개새끼끼들아 머리가 좆같ㅇㅣ 딸리는 새기들이 무슨 명ㅁㅜㄴㅇㅔ 개새끼들아 일류야 고기 지능들아 식인지능에 고기지능들아 무슨 일ㄹㅠㄱㅗ 명문이야 시작도 안했다고 병신들아 무슨 우주를 물로 봐 개새끼들아 여기까지 산출했냐고 시작도 안했다고 우주를 빈공간 물로 봐?
          • 51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지구인들아 호로불의 식인천국이 되는순간 너네들의 모든게 뭐가 되는지 잘 계산해봐
          • 우주에는 별 이상한 무리들이 있다니깐 여기 전설로 남아있는 그것과 유희를 즐긴는 전설의 식인나라라니깐? 구분 잘 해 지구인들아 한국아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개새끼들아 미끼를 졸라 잘 무네 개새끼들아 야 그려진거 훔쳐가서 똑같이 만들었냐 야동의 인테리어까지 똑같이 해서 길들이고 사냥해 개새끼들아 너네드 과로 태어났지만 동조 못한다고 병신들아 야 서열정리 똑바로 해 개새끼들아 원시부족사회부더 들 떨어진 것들이 꼴갑을 덜어 이 수준은 너네들 교육과 학위 박탈이라고 병신들아
          • 5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지구인들아 너네들처럼 일본도 수없이 경고한거야
          • 그 이전에 이미 허준을 보면 있는거 아냐 그래도 너네들 똑같이 만들었다고 지구인들아 너네들은 장난감 고기 취급하는거고 여기 부탁은 씨발 장식을 할 거 다 붙여놓고 수는 졸라 쉽게 하게 만들었다니깐 지구인들아 미끼를 졸라 잘 물었다고 그 탓에 다 걸린거야 호로 뭐라고? 지구인들아 쉽고 우습고 만만하게 보지 말아 너네들 이미 먹힌거 아냐 그 정도는 지구인들아 범미킴동이랑 한국이란 나라의 정체를 구분 잘 하라니깐 그 나라에 전달해 정확하게 그리고 받아내 안그럼 그들 지구와 함께 가는거야 죽겠다는 선언이야 지구인들아 하나라도 걸거나 있으면 죽겠다는 선언이라니깐? 과거를 비추며 졸라 그들의 우수성을 자랑한다니깐 사냥세력이? 좆같은 쓰레기들이 기어들어왔다고 미국아 너네들이 탈출하지 못한 이유 하나가 이 개새끼들이 거기서 들낙날락 하면서 너네들 장난감 취급한거 아냐 구원요청이 우습게 보여 미국아? 그들의 그것을 잘 보면 보일거야 너네들의 그것만 있지 않아 한국아 족쇄를 한 노예신분이라고 병신들아 사람으로 살기 싫어? 왜 십자가 메고 도는게 있는지 모르나봐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2024.08.22 20:55 2024 아름지기 기획전시 ‘방, 스스로 그러한’ 개최

    8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금)까지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NEWS | 인쇄



    ‘방’을 통해 한국적 주거 문화 조망

    김민재, 스튜디오 히치,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등 작가 9팀 참여

    공간과 가구 등 70여 점의 작품 소개

    아티스트 토크, 건축 답사, 강연 등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구성

    8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금)까지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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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임태희 부드러운 은신처(©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는 ‘방(房), 스스로 그러한’ 전을 8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금)까지 아름지기 통의동사옥에서 개최한다.

     

    ‘방(房), 스스로 그러한’은 전통 건축의 구조·행태·소재 세 가지 요소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한국적 미를 담은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전시에서는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 공간 디자이너, 가구 작가 등 9명(팀) 작가의 7공간을 포함한 70여 작품을 소개한다.

    먼저 1층에서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와 재단법인 아름지기(최윤성)에서 제작한 두 공간을 선보인다. 한옥에서 볼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가벽, 창, 병풍 등을 활용하면서 제한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간을 구분하는 융통성을 발휘해 보려는 시도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고민과 시도는 현대적 생활에 맞춘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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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김민재 평상, 레진병풍, 협탁, 갓을 쓴 등, 문이 있는 흔들의자, 최원서 체어(©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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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온지음 취렴, 호렴, 침장막 02(©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2층에선 김민재, 최원서, 김찬혁, 박지원, 온지음 집공방/디자인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통 건축에서 발견한 공간의 분할과 사용자의 쓰임을 통한 공간의 특성을 거주자의 요구에 따라 집의 전체 레이아웃과 구성이 결정되는 현대적 주거 공간에 적용해 짜임새와 구성미를 선보인다. 이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실용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주거환경을 제안하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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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스튜디오 히치 목조심벽 01(©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마지막으로 3층에서는 재료를 연구해 새로운 쓰임을 적용한 스튜디오 히치의 작품을 통해 전통 공간의 아름다움을 현대와 연결 짓는다. 과거부터 사용해 온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표면 처리와 특유의 손맛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방(房), 스스로 그러한’은 자연(自然)이 그러하듯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뜻한다. ‘방’을 벽-천장-바닥의 요소들이 스스로 집합된 자연스러운 단위이자 모든 공간의 출발이 되는 존재로 본 것이다. 이 자연스러움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기보다 자연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조들의 자연관이 반영돼 있다.

    아름지기 신연균 이사장은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미감을 담은 다양한 방들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7일 김민재 작가와 최원서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강연, 건축 답사 등 전시연계 아카데미도 열린다. 공간 디자이너 임태희(9/28), 건축가 조정구·박채원(10/18), 건축학과 교수 전봉희(10/12), 건축연구소 대표 도연정(10/26)이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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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개요

    - 전시 기간: 2024. 08. 29(목) ~ 2024. 11. 15(금)
    - 전시 장소: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17)
    - 주최·주관: 재단법인 아름지기
    - 협력: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 후원: 까르띠에, 이건박영주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전시자문: 김봉렬, 박경미, 설명기
    - 참여작가: △김민재 △김찬혁 △박지원 △스튜디오 히치(박희찬, 임석영) △재단법인 아름지기(최윤성) △온지음 집공방(박채원, 이재오, 이예은, 송상은, 고유진) △온지음 디자인실(이예슬)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임태희, 이지현, 이찬희, 최종원, 백진우, 이상진) △최원서
    - 관람료: 8000원(일반 성인 기준)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아티스트 토크: 9/7(토) 16:00 ~ 17:30
    현대적 주거 공간에 우리 문화를 녹여낼 방법 | 김민재, 최원서 가구 디자이너 / 참여작가
    · 강연 1: 9/28(토) 14:00 ~ 15:30
    부드러운 은신처 - 공간에 대한 재해석 | 임태희 공간 디자이너 / 참여작가
    · 강연 2: 10/12(토) 14:00 ~ 15:30
    왜 오늘날 한국의 주거형태는 아파트로 대표되는가? | 전봉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건축 답사 10/18(금) 11:00 ~ 16:00
    입식의 집, 한옥: 주거생활의 구조적 변화 | 조정구 건축가, 박채원 온지음 집공방 실장
    · 강연 3: 10/26(토) 14:00 ~ 15:30
    부엌이 사라질까? 주거 공간 속 부엌의 위상 | 도연정 건축연구소 ‘후암연재’ 대표
    ※ 개별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 일정 등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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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김홍범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4,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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