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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11:54 미래 <공간정보학> 적인 도약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ARTICLES | 인쇄



    오래전 과거에도 이곳에는 건물양식의 농사법이 존재했었다. 지금의 야외공연장 정도의 크기로 높이는 10여층 정도이다.  건물방식의 생산기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도 선대는 농업기법의 꽃을 피웠었다. 다층의 공간을 할애했던 것이다.

     

    에너지 부분의 강점은 사시사철 농업이 가능해진다. 지금의 1모작이 아닌 3모작 4모작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 생산량을 계산해 보면 만석공원 야외무대 10배 정도의 넓이와 4모작 정도의 출하물이다. 대략 30배에서 40배의 출하량이다. 

     

    또한, 앞으로의 이주선은 역사의 큰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초월적 문명의 산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크기 또한 지금의 호수 반 정도의 크기로 거대하다. 수용인원은 만명에서 2만명 정도로 생활시설과 공연장도 완비되어 설계된다.

     

     

     

    앞으로 미래 대안 도시인

     

    범미시티는 이 모든 것들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미래에는 문명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은 건축문화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자원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며, 에너지는 앞으로의 인류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명척도로도 미래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문명이 높아질수록 에너지의 수요량은 급대화 되지만 수급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에너지 수급에 발전방향이 지금과는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그것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 숫자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주와 관련 파 문화를 일궈야 하는 문제는 이 시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식량문제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폭발하는 인구수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 식량문제도 앞으로 인류의 고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 잡힐 것이 분명하다. 정조의 개혁정신에서 농업분야의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미래 식량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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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시설 또한 지금의 에너지 방식을 벗어나 자체적인 에너지 시설물로 운영된다. 지금의 문명은 전기가 필수적인 요소로 각 가정을 이으며 에너지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미래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자체적인 에너지 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부분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간 프로그래밍 적인 에너지기지와 PT방식의 물의 성질을 이용한 방식이다. 이 두 가지도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벅차다. 그러한 요소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여러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가능한 것으로 미래에는 대부분 이 방식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미래의 교통환경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지금의 방식은 대부분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미래에는 그 자동차적인 부분도 하늘을 나는 운송수단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도로가 중요해지지 않는다. 공간적 주차 시설물과 더불어 각 건물의 환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도로 발전하게 된다.

     

    미래는 지금적 물리법칙이 통용되지 않는다. 지금적 구조로는 그 한계가 있다. 건축물 또한 지금적 구조로 높은 빌딩을 짓는다면 그 에너지 또한 무시 못 할 것이다. 도시적 기반으로도 지금의 구조는 한계에 다다른다. 1억 명이 거주하는 시설물들 짓는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식량문제서부터 불거져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권의 1억 명 상주 건축물들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중의 하나가 궁중부양 도시이다. 차원 공간학적인 구조로 이론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이다. 다만 그 행정은 별개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질서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공간도시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다

     

     

    교수연구실을 요하는 것은 그러한 미래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물질 구조는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가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또한 충분히 수급가능하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것에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도시적 구조도 상주할 수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 그 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시점이 순간적으로 다른 도시환경 속에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제2지구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대변화가 일 것임을 내다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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