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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했던 인류의 과학문명, 그리고 우주 진출의 한계

우주의 숨겨진 이면, 지금의 지능으로는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영상 목성 주노/ NASA>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우주의 진출을 모색했다. 그리고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여러 탐사선을 보내는 등 그간 우주과학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진보했던 건 사실이다… 2024-09-17

신라금관은 목신(木神)을 기린것으로 시산도(목섬)를 모티브해 제작되었다

달 문양 배경이 되었던 You call It Love

< 배경영상 : 섬여행하는 [섬앤썸] Island and some - 전망이 아름다운 섬 [시산도] >   과거 범(範)은 고흥의 작은 섬 중의 하나인 시산도(목섬)에서 태어났으며, 그간 여러… 2024-06-11

피라미드의 전통과 신(神)의 손(王) - 범(範)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왕릉급의 예우를 받았다. 그 전통이 1억년에 달했다

그 전통에 신(神)은 가지 않으며, 조선은 그 효를 다했다 말할 수 있다. 신의 성지(태초의 창조신)에서의 왕릉급의 예우는 그 격식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 2024-06-09

건축학도의 과거 '수원화성 축성과 기록(範)' 회상전

'백성은 나를 정조라 불렀다' - 範

    <까마득한 옛적 그 이전의 화성은 지금보다 규모가 컸으며 한 때 번영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구적 환경은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길을 걸었던 세계였다는 점이다. 팔부자거… 2024-06-28

곧 다가올, 수면에 비친 듯 '진공간속우주'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우리는 스케일에 있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우주의 단위로 본다면 여러 구조가 있을 수 있다. 다원(중) 우주는 그 중의 하나로 자연적인 구조에 불과하다.   인위적… 2024-06-06

우주 이야기 56편, 범(神)과 월계의 경계면 예지된 ‘예상된 세계’ - 範

<상상초월 한 지옥과 월계의 경계면>     월계는 지옥을 거느린 세계이지만 범은 그러한 세계를 부정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 경계면에는 다양한 풍토의 세계가 창조될 수 있다… 2024-08-25

특별판 - 수원과 조선의 상징적 이미지

수원(水原)의 이미지와 조선(朝鮮 ; 예수~정약용)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영상

배경영상 : Edward Maya | Azuro & Elly | Winter Cover Song by Gabriel Light 2020 수원(水原)의 이미지와 조선(朝鮮 ; 예수~정약용)의 상징성을 매우 잘… 2024-09-06

"너희들의 고급 학벌들은 영원히 영구적으로 욕을 먹겠지?"

그러한 이유로 4년제 과정과 고등교육 폐지에 너희들의 학위는 모두 박탈이야

너희들이 얼마나 무서운일을 저질렀는지 잘 생각을 해 "새대가리들이 뭘 알겠냐니깐?" 도달해봐 너희들은 지구에서 낙인찍히는 것이야 알기는 하니?     전 우주에서 개병신 취급이야 너희들은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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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朝鮮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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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人類)는 하나의 종이 아니며, 모든 것은 신(神)의 소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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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초는 나라의 근간(根幹)을 이룬다'



    • 에디터 초이스 유튜브


    특별판 - 수원과 조선의 상징적 이미지

    배경영상 : Edward Maya | Azuro & Elly | Winter Cover Song by Gabriel Light 2020 수원(水原)의 이미지와 조선(朝鮮 ; 예수~정약용)의 상징성을 매우 잘 보여준 영상을 소… | 특별판 | 2024-09-06

    라이프

    피플

    MESSAZINE | 일반 | 2024-07-09
    신(神)은 '잡는 존재'라니깐 하나하나 모래 한 톨씩 일구는 거고

    그리고 범은 전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신이라니깐 탑신이라 말했잖아 한국인들아 신에 대해서 개념 똑바로 잡아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면 싸그리 갈아버린다 야 한국아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면 싸그리 갈아버린다 99.92퍼센트 몰살이라 말했잖아 한국아 지구인들아 똑바로 정신 차려 신은 잡는 존재라니깐, 너희들의 소원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야 신에 대해 개념 잡으라니깐 그리고 하나하나 일구는 거라니깐 그리고 너희들의 길인 것이야 지구인들아 정신 개념 똑바로 잡아 안그럼 너희들도 가는거야 지구인들아 그릇이 안되면 미래는 없어 한방에 가는거야 그리고 지옥 간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잖아 지구인들아 다 갔어 지옥이란 곳에 구제불능 되었다니깐 너희들은 안갈거 같아? 자 여기까지 생존했어 늦으면 너희들 싹 다 가는거야 이제 20여일 밖에 안남았다니깐 지구인들아 상황을 무지 쉽게 봐? 그리고 범이 없었다면 지구는 어떻게 되었게 그 점에 대해서 논해봐 범이 없었다면 그 화살은 사방팔방 벌어졌겠지? 그리고 너희들 입맛대로 바꿔가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의 나라는 그 세력이기 때문이야 그 급수를 말하잖아 개 떨거지들아 알고는 있니 ? 범은 시작도 안했다니깐? 그리고 책임을 묻잖아 지구인들아 그리고 지구인들아 그들이 오면 조심해 그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어 그리고 물어봐 왜 그러는지 너희들이 그 위치에 있어봐 이해를 하니? 너희들은 까막눈 수준이야 그것으로는 어림없어 지구인들아 그것도 못하면 너희들 수준은 그것밖에 안되었던 거야 넘지 않으면 가는 거야 영구적으로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이해를 해? 지구인들아 정신 차리지 않으면 너희들 휩쓸리는 거야 왜냐하면 전 우주의 탑 쓰레기들이 설쳐돼고 있거든? 지구인들아 정신 바짝 차려 범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너희들이 문제가 달리는거야 똑바로 알아봐봐 평범한 세계가 아니라니깐 지구인들아 그렇게 넑놓고 아무것도 못하면 가는거야 휩쓸리는 거야 지옥밖에 없어 너희들이 갈 곳은 분명하게 해 그리고 지키라고 말하잖아 그러하지 못하면 너희들은 그것밖에 안되는 거야 앞으로 우주는 만만하지 않아 지구인들아 지구는 엄연히 신이 있는 곳이고 잡으러 온 것이야 지구는 무한대에 가깝거든 거의 전 우주에 깔아 놨었거든? 지구인들아 신은 잡는 존재야 그것도 내노라 하는 개 쓰레기들 잡는 존재거든 명심해 너희들이 강성하다고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미래가 날라가는 거야 지구인들아 한국 꼬라지를 잘 보라니깐 그들이 어떤 족속인지? 조선은 다 잡아다가 똑같이 보내라고 너희들에게 무한대로 지구의 지형을 손 수 그렸던 거야 알고는 있니 지구인들아 조선 또한만만한 세력이 아니야 지구인들아 너희들에게 양식을 나눠준 것과 여기의 현실을 잘 비교해봐 지구인들아 원한관계거든 그것마져 이것들은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거야 지구인들아 그 급수를 말하잖아 지구인들아 한국인들은 병폐의 탑 세력이야 너희들 말아먹은 족속이야 지구인들아 매우매우 쉬운 문명이거든 딱이거든 문명이 놓으면 뭐하냐 너희들이 정신이 쓰레기 수준인데 그것으로는 어림없어 돌머리들아 문며이 높다고 다 좋은게 아니거든 기냥 가는거야 병신들아 제대로 알고는 있어? 왜 거기 못가냐면 자체가 달라 너희들은 까막눈 수준이라니깐 돌머리들에 티 내지 말아 그 머리로는 너희들 기냥 가는 세계일뿐이야 돌머리 개병신들이 뭔가 해볼려고 꼼지락 거려 전부 지옥가고 있는 판에 ㅆ비ㅏㄹ먿르이 아주 개병신새끼들이야 야 한국아 신의 성지랑 대한제국에 대해서 배상하고 지불하라니깐 병신들아 그리고 그게 너희들 역사냐 병신들아 너희들과 달라 차원이 병신들아 아주 꼴갑을 떨어 개새끼들이 그게 지구의 역사냐 병신들아 해석도 똑바로 못하는 돌머리들이 졸라 지멋대로 뜻풀이 놓고 푼다는 것이 역사에 제일 문제가 뭐냐면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너희들의 역사가 아닌것이야 그리고 옛 풍토 그려주었잖아 그것으로 끝이야 그 이후부터는 식인세력이었고 기냥 골로 갔거든? 한국아 그것도 이제 우주뺑뺑이라고 말했잖아 너흳르이 쓰면 기냥 인류 놀리는거? 야 한국아 인류 고기로 보여 씨발넘들아? 좆같은 새기들이 돼질려고 환장으 ㄹ했어 씹라머들아 너희들의 오류중의 하나가 신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모른다는 사실이야 한국인들아 지옥에 간 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잖아 회피하냐 병신들아 한반도에서 꺼지라고 너희들 인류가 먹여살리지 못할 거 같냐? 꺼지라고 병신들아 국기 가지고 꺼지라고 한반도에서 논장각하는 각으로 보내버리거든?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지구에서 어느 위치던지 말야 각으로 기냥 보내버리거든? 그걸 논장각하라고 말하는거야 흉내내고 싶어? 우주에서 각이라고 말했잖아 한반도가 그 땅이야 다만 북은 반은 지키고 있으니깐 인정 받는거 하나 더 있다면 남쪽의 손들 구하는 위치이면 그 보상을 받는거야 다만 여러 여손들은 범과 가야 하는 거고


    NEWS | 영상뉴스 | 2024-07-09
    바다의 경계를 넘어 선을 넘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막

    &lsquo;제7회 국제해양영화제&rsquo;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1일(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lsquo;선을 넘다(Boundless Ocean)&rsquo;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middot;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재미교포 애니메이터 윌 김 감독의 &lsquo;잃어버린 보석(Disappearing Jewels)&rsquo; ▲날개 길이가 거의 8미터에 달하며 어류 중 가장 발달된 인지능력을 가진 만타가오리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해양생물학자이자 2002년 에미상을 수상한 릭 로젠탈 감독의 &lsquo;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Alien Contact)&rsquo;가 상영될 예정이다.폐막작은 서핑 마니아의 유토피아인 중국 완안에서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담은 마설 감독의 &lsquo;낭인&rsquo;으로 선정됐다. 폐막식에는 이 작품의 주연이자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한 배우 슈 웨이하오가 한국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가진다.상영은 첫날 개막작을 시작으로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의 6층과 지하 1층 총 2개의 상영관에서 3일간 이어진다.특히 부산 영도와 닮은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많은데 그중 &lsquo;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rsquo;는 제주에 사는 복순 씨가 요가를 통해 삶의 치유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상영 전 부산 대표 웰니스 브랜드 코코아일랜드와 영화 속 요가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또한 파타고니아가 제작한 &lsquo;해녀: 바다의 딸(Daughter of the sea)&rsquo;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해녀를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세 작품을 선정한 특별 세션 &lsquo;해녀_물 밑에서 만난 세상&rsquo;은 상영 후 &lsquo;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rsquo;의 이강빈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김옥자, 이순덕 제주 해녀가 함께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20일 토요일 밤에는 &lsquo;별빛이 내린다&rsquo;로 유명한 인디그룹 &lsquo;안녕바다&rsquo;의 미국 횡단기를 담은 작품 &lsquo;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rsquo;의 노재윤 감독, &lsquo;안녕바다&rsquo;의 베이시스트 우명제, 촬영기사 권재현, 음악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진행하는 뮤직토크가 영화 상영 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객들에게 맥주가 제공되는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그 밖에도 러시아의 한 회사가 돈벌이를 위해 아쿠아리움 인기 어종인 범고래를 남획하는 현장을 포착한 한 기자가 정부를 설득해 결국 방류로 이어지게까지 만드는 과정을 담은 르포 &lsquo;오르카-블랙 앤 화이트 골드&rsquo;의 세라 노랜버그 감독이 직접 내한해 국내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활동하는 해양 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의 조약골 대표와 함께 GV로 국내외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또한 SBS 스페셜 다큐로, 고래의 삶과 죽음으로 드러나는 지구의 위기를 보여주는 &lsquo;고래와 나&rsquo; 등이 상영 후 GV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전 선정작으로 ▲숨비소리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 ▲미조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 ▲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물 만난 붕어빵 ▲고등어와 바다 그리고 순희 ▲사람들은 왜 바다를 보러갈까 총 8편의 작품이 선정돼 단편 및 특별 섹션으로 상영될 예정이다.아울러 MSC (해양관리협의회), 덕화명란 등 해양 관련 단체 및 기업과 공동기획으로 각 분야의 해양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해 보는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국제해양영화제는 매년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지역에서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안희정 작가가 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국제해양영화제 아트워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국제해양영화제 조하나 운영위원장은 &ldquo;&lsquo;선을 넘다&rsquo;라는 올해의 테마를 기반으로 해양환경, 해양문화 외에도 인문학, 문학, 음악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rdquo;며 &ldquo;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rdquo;고 인사말을 전했다.2024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 내 예약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내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상영료는 특별 프로그램이 1만원, 일반 상영작의 경우 5000원이며, 예매한 티켓은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후 피아크 카페 캔커피 또는 피낭시에 교환권을 증정한다.2024 국제해양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kioff.kr)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ioff.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 국제해양영화제일정 : 7월 19일(금) ~ 21일(일)장소 : 영도 피아크 6F, B1F개막작 : &lsquo;잃어버린 보석&rsquo;(Disappearing Jewels, 감독 윌 김), &lsquo;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rsquo;(Alien Contact, 감독 릭 로젠탈)폐막작 : &lsquo;낭인&rsquo;(감독 마설)주최 : 부산광역시주관 :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협력/후원 : 부산 영도구, 이엔에이, IOFF,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해양대학교, 피아크, 덕화푸드, 왕신, The Euro International, AllgoAI※ 공식홈페이지 :https://www.kioff.kr※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kioff.official※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kioff.official※ 유튜브 :https://youtube.com/channel/UC5mS98dmkFyzGdd6icY4V1w


    NEWS | 경제·산업 | 2024-07-09
    한화시스템 ‘천궁-II 다기능레이다’ 사우디 수출 쾌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lsquo;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II(MSAM-II, 천궁-II)&rsquo;에 다기능레이다(MFR)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억6680만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로,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두 번째 조 단위 대규모 수출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의 성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K-방산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원&middot;달러 환율 기준: 2024년 7월 8일, 1달러 1379원※ 지난 2022년 1월 UAE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 규모는 약 11억달러로, 당시 환율로 약 1조3000억원에 달※ M-SAM(Middle-range Surface to Air Missile):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MFR(Multi Function Radar): 천궁체계의 핵심 센서로서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 1개의 레이다로 전방위&middot;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middot;추적&middot;피아식별&middot;미사일 유도&middot;요격 확인 등 복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차원 위상배열 다기능레이다전 세계적으로 미사일 요격체계 기술은 소수의 선진국만 보유하고 있다. 천궁으로 더 잘 알려진 &lsquo;중거리 지대공(地對空) 유도무기체계&rsquo;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자산으로, 지상에서 공중의 적(敵)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lsquo;한국형 패트리어트&rsquo;로 불리고 있다. &lsquo;미사일 잡는 미사일&rsquo; 패트리어트(Patriot)는 요격용 위상배열 레이다(Phased Array Tracking Radar to Intercept On Target)가 본래 명칭일 정도로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에서는 레이다가 주요 기능이자 핵심 자산이다.천궁-II 요격 미사일체계의 핵심인 한화시스템 다기능레이다(MFR)는 모든 방향에서 접근하는 적(敵) 전투기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여러 대의 레이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탐지&middot;추적&middot;피아식별 △재밍(jamming&middot;전파방해) 대응 △유도탄 포착&middot;추적&middot;교신 등 교전 기능 복합 임무를 3차원 위상배열 레이다로 한 번에 수행한다.한화시스템 천궁-II MFR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발해 2020년 전력화를 마쳤으며, 천궁 MFR 성능개량형(천궁-II MFR)을 공급하고 있다. 천궁 중동 수출형은 능동위상배열 레이다(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를 탑재해 탐지&middot;추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막의 고온과 모래 먼지 등을 고려해 개발돼 UAE에 이어 사우디 시장까지 뚫을 수 있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UAE 수출을 통해 확보한 M-SAM MFR 수출 모델을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 조건과 요구에 맞게 보다 개량한 후 공급할 예정이다.사우디에 수출하는 천궁-II는 총 32억달러(4조2700억) 규모이며, 1개 포대는 다기능레이다&middot;수직발사대&middot;교전통제소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한화시스템은 다기능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대를 공급한다.※ 사우디 수출계약 시점 원&middot;달러 환율 기준: 2024년 2월 6일, 1달러 1334.60원박혁 한화시스템 감시정찰부문 사업대표는 &ldquo;레이다는 무기체계 전체 예산의 30~35%를 차지하고, MRO 사업에서도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핵심 장비&rdquo;라며 &ldquo;한화시스템은 AESA 레이다를 포함한 다기능레이다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낸 역량을 바탕으로 다변화하는 대공 위협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멀티미션 레이다(Multi-Mission Radar)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rdquo;이라고 말했다.※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Maintenance), 보수(Repair), 완전분해 점검/수리(Overhaul)의 약자로 방산기업이 개발한 무기체계를 소요군이 운용하면서 적합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비, 수리, 보급 및 개조하는 활동을 뜻함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ldquo;한화시스템은 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대한민국 무기체계 우수성을 대표하는 최첨단 레이다를 공급하며 K-방산 수출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rdquo;며 &ldquo;중동&middot;유럽&middot;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 경량형 AESA 레이다&middot;해양 무인체계 등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 무기체계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가며 해외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rdquo;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tv | 영상스토리 | 2024-07-09
    [과학신비] 달 문양은 우연이 아니다

    밤하늘의 달을 보노라면 우리에 익숙한 문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문양은 여러 이성간의 증표로서 상징물로 여겨왔으며 종교와 철학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문양에 있어 우리는 우연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증거물들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데 있다. 여러 증거물들은 초 고도의 문명을 이뤘으며, 이어왔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여러 지형 또한 과학적 사실들을 수록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그러한 초고도의 문명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정신적 미약은 범죄로 활용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와 선을 긋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탐욕으로 얼룩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신의 위치에서는 다르나 인간과는 차별된다. 그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신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신이 아니다. &ldquo;너희들로서는 죽은 자로 임할 뿐이다&rdquo; 지금도 신에 대한 개념이 바로 서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미성숙한 정신에서 비롯된다. 그들은 신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존재로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은 잡는 존재이다. 인류가 우주에서 설 수 없는 밑 상이면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그 기준을 그 어디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우주는 그러한 신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금도 인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걷지 않는다면 이 세상과는 결별해야 한다. 두 번다시 만날 수 없다.


    NEWS | 지역·축제·행사 | 2024-07-09
    수원시, ‘2024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렬’ 시민참여자 ‘원행단’ 모집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lsquo;2024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렬&rsquo;에 참여할 시민 참여자 &lsquo;원행단&rsquo;을 8월 6일까지 모집한다.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6일 진행되는데, 원행단은 조선시대 군사 복식&middot;기물을 착용하고, 수원 중점구간(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화성행궁&middot;여민각~연무대) 행렬에 참가한다.공동재현 행렬 전 진행되는 두 차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16~65세 시민, 단체&middot;그룹이 신청할 수 있다. 500명 이내를 모집한다.1차 오리엔테이션은 8월 12~16일(총 4회 중 1회 참석), 2차 오리엔테이션은 9월 9~12일(총 2회 중 1회 참석) 열린다. 행렬 당일(10월 6일) 오전 10시에 집결해 오후 8시 해산할 예정이다.원행단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점심, 간식, 축제 참여증서, 단체 기념사진, 소정의 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준다. 홍보물 하단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는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lsquo;거리에서 놀장&rsquo; 공연팀과 &lsquo;수행원 2기&rsquo; 기획홍보단도 모집 중이다. 상세한 내용은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https://www.swcf.or.kr/hlfl)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찬해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ldquo;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와 2024 정조대왕 능행차가 수원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rdquo;고 말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07-09
    이재준 수원시장, 공간·경제·생활 대전환 방안 제시

    이재준 수원시장은 &ldquo;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lsquo;수원 대전환&rsquo;을 시작하겠다&rdquo;고 밝혔다.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ldquo;광역철도망 구축, 도시정비사업으로 &lsquo;공간&rsquo;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 &lsquo;경제&rsquo;를 대전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lsquo;생활&rsquo;을 대전환하겠다&rdquo;고 말했다.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lsquo;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rsquo;를 제시하고, &ldquo;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실현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rdquo;며 &ldquo;또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rdquo;고 밝혔다.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며 &ldquo;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권 일원에 300만㎡ 규모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것&rdquo;이라고 말했다.생활 대전환 정책으로는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lsquo;새빛하우스&rsquo;, 1인 가구 지원사업, 지역상권 보호도시 등을 제시했다.이재준 시장은 &ldquo;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rdquo;이라며 &ldquo;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힘을 모아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lsquo;취득세 중과세 폐지&rsquo;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또 &ldquo;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rdquo;며 &ldquo;시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규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이재준 시장은 &ldquo;지난 2년 동안 경제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닦고, &lsquo;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도시&rsquo;의 기틀을 만들었다&rdquo;며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새빛돌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또 &ldquo;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lsquo;2023 수원서베이&rsquo;를 했는데, 시정만족도가 77.1%였다&rdquo;며 &ldquo;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는데,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시민이 빛나는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rdquo;고 약속했다.


    NEWS | | 2024-07-09
    만석공원 새빛하우스

    만석공원 새빛하우스


    NEWS | | 2024-07-09
    만석공원 무궁화

    만석공원 무궁화


    story | STORY | 2024-07-09
    과거 신분제도는 교육훈련의 과정이었다

    과거의 남겨진 문화유산을 들여다보면 계급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로 조선시대를 보자면 양반이 있었고 중인, 상민, 노비의 계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계급은 양반사회가 주를 이뤘으나 사회적 전반은 농민이 대부분이었다. 양반의 지위는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이었다. 다만, 임금은 반기 상황과 지위에 대해서만 윗상 이었으며, 양반들의 여러 상소문은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수준이었다. 한 가지 더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임금 위의 자리가 2개가 더 있었다는 것이다. 양반들은 교육 훈련 위치로서도 충실했다. 바로 인간의 길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민이 존재했고 여러 가지 인적인 훈련을 강행했다. 이 모든 것은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한 고도의 훈련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미흡하게 한다면 여러 상황에 대해서 대처능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까지 도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에 대한 반기, 봉기 상황도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반도의 손들은 그러한 훈련을 어느 정도 받았기에 지금의 질서가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경복궁은 그러한 손들에 대해서 관리하는 공관 역할을 담당했으며 유지됐다. 특이한 점은 여손들에 대해서도 그 역할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에게 보이는 전생 풍토가 남아있는 것이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생활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다만, 여러 신분제도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은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최고 학력수준으로는 과거 시험에 치를 수 없다. 범의 답안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양반이었던 그들과 문명척도의 차이는 1000만년과 영원의 차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대문명은 그러한 역행적인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자칫 지금의 문명사회가 이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이 문명사회와 어울리는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며 인류의 올바른 진보의 길에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이겨나갈 수 없다.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지구를 벗어나 과거의 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모르는 것은 여러 병폐 상황에 도달했던 것이며 다수의 습관적인 풍토로 인해 다수의 원한관계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결과물에 도달한 것이며 그 운명선상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다. 특히, 인류는 지금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그러한 흐름에 휩쓸릴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을 방조하기 위한 사항들을 알려왔던 것이다. 지구의 환경과 질서로만 해결하려 한다면 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벼랑 끝 낭떠러지 중간에 위치한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해결책으로 여러 답안을 범은 제시한 것이다. 우리가 존재하듯 그들도 존재하며, 이곳 우주의 모든 질서를 위해 그러한 환경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한다.


    opinion | 사설 | 2024-07-09
    별 20개 '우주작전사령관'이 필요한 이유는

    범은 솔직히 말하자면 수원에 살고 있는 일부 손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살았으며, 오랫동안 다른 외계 문명 생활을 영유했다. 인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러한 손들이 수원에 모여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은 특수지역이다. 앞으로의 일도 그러한 일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 인류이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우주작전사령관으로 별 20개다. 그것은 앞으로 인류가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초월 세계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월구 또한 지금의 우주가 작은 점에 비교될 정도로 거대하다. 지금의 군 체계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적어도 자기부상할 줄 아는 함대와 돌격선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전 반경도 1광년에 이른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설치되면, 앞으로 월계구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선도 오갈 수 있는 이 착륙시설 또한 별개로 설치해야 한다.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대대적인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지역에 별 20개를 단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캠프를 운영 예정 중에 있으며 여손들과 함께 한반도에 새겨진 여러 지식적 사항들에 대해서도 해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내용들이 잡지로 출판된다면, 교육적 방안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port | 스토리 | 2024-07-09
    수원화성 또한 예언 속 작품의 하나이다

    수원화성(조선:예수~정약용)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과거의 병폐와 생활환경을 고집한다면 머지않아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담고 있다. 그 법칙은 우주의 법칙에 준하며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은 신(범)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우주의 법칙아래 천벌을 받게 된다. 지금껏 걸어온 악연은 무한에 가까운 외계세력과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들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는걸 예시한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대 조상들의 얼이 사라지면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온다. 그것은 앞으로 풍토가 변할 것을 예지한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09
    "너희들의 과거가 유사한 것은 <월계> 의 풍토였다"

    &lt;사라진 건 그 선녀들과 무수히 많은 여성세계였다. 그들이 어디 있는지 묻는 것이다.&gt; 월계 산하는 전통의적 전장의 세계였다.그 풍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풍토와 유사했던 것이다.그 풍토를 조선이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야할 곳을 예시했던 것이다.그곳은 오래전 지금의 인류가 살았던 환경이었다.그래서 이 풍토가 낯설지 가 않았던 것이다. 그곳은 수없이 많은 인류의 모습을 한 그리고 전통의적 환경속에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그곳에서 이탈한 이유로 여러 우주를 배회했던 것이다.그곳의 사람들은 지금의 인류와 별 반 다르지 않다.다만,우주적 환경의 변화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지만 불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우주가 물에 기반한 우주였다면, 지금의 우주는 붕괴와 사멸을 대변한 불의 우주의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과거의 여러 전장의 역사는 오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과거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는 좋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로부터 원한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범세계 또한 앞으로의 미래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그것은 앞으로의 인연은 끝난것이며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범이 제시한 것과 아니 한 것은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종교도 무속신앙도 월계에서는 금지를 해야 한다.그곳은 그러한 행위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오로지 세력들간의 전장이 있을뿐이며 검으로 승부를 내는 곳이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곳의 신계에 의해 강제이주를 당하게 된다.그 시점부터 모든 것은 그곳의 신의 관할아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범 세계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앞으로 우주의 환경은 붉은행성이 있는 영역에 도달하며 그곳을 터전으로 다시금 생존해 가야 한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그 습성이 그곳의 환경과 매우 닮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곳의 상위세계는 여손들이 있는 세계이며 하위세계는 검이 난무한 전장의 무대이다. 그 세계가 무수히 많은 것이다. 가장 마지막 일맥은 그 환경속에 살았던 것이다.


    report | 스토리 | 2024-07-09
    범(範)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다

    지구는 오랫동안 영유해온 범의 자연성지이다.지금은 그 갈림길로 마지막 시대를 보내고 있다.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선대가 문명을 쌓으지 않은 이유는지구는 신의 자연성지였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운명은 앞으로 길지 않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수명이 반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100억년이 된 항성이라는 점이다. 항성의 수명으로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있다. 신의 힘으로 간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태양은 소멸한다. 또한 너희들은 그것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다. 그러니 아직도 너희들은 개념이 없는 것이며, 신도 모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범은 너네들의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report | 스토리 | 2024-07-09
    백조선(白朝鮮)의 신(神)

    백조선(白朝鮮)의 신(神) 하얀 복식이었다.까마득히 오래전 일로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복식은 하얗고. 자리에 신괴스런 모습이었다. 선대는 그것을 알렸던 것이다.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었다. 해하지는 않지만 밑 상이면 용서하지 않았다.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그 생활과 풍토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그렸던 것이다. 그것이 대한제국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정신자세로는 그 무엇도 비교될 수 없다.


    report | 스토리 | 2024-07-09
    우주 탄생은 창조신(創造神)이며, 이 시대 <인물> 이다

    그 상황을 산하에 새겨 놓았던 것이다. 그 손이 태어난다는 것을 전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 그의 생활환경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미래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숙지하라는 선대 조상들의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또한 선대 조상들은 지구의 지형과 달의 문양까지 인위적으로 그렸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매우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전 우주의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언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