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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의 우주적 위치에서 그 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전 우주적 범의 위치로서 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자세는 역린이며, 인류 부정 세력이자, 전문 인류 사냥 세력이다. 모든 것은 철저하게 계획된 고도의 인류 … | 특별판 | 2025-04-19

    NEWS | 수원소식 | 2024-09-02
    수원시, 한글간판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한글간판 사진 공모전 개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외국어 간판을 한글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lsquo;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rsquo; 사업 참여자를 10월 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lsquo;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rsquo;는 한글 표기 없는 외국어 간판(영어&middot;일본어&middot;중국어 등)을 한글간판으로 교체하거나 외국어 표기 간판에 한글 표기를 덧붙이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자기부담금 별도, 20% 이상). 15개소 내외를 모집한다.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검색창에서 &lsquo;아름다운 한글간판&rsquo;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gwanggo@korea.kr) 또는 방문(수원시청 도시디자인단) 제출해야 한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평가한 후 보조금 지급을 결정한다.수원시는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lsquo;우리동네 아름다운 한글간판 사진 공모전&rsquo;을 연다.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잘 살리며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수원의 아름다운 한글간판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한글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새빛톡톡 &lsquo;신청접수&rsquo; 게시판이나 전자우편(gwanggo@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 10작품을 선정해 응모자에게 모바일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 사업과 한글간판 사진 공모전을 준비했다&rdquo;며 &ldquo;많은 분이 참여해 아름다운 한글을 빛내는 데 동참해 달라&rdquo;고 말했다.이어 &ldquo;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대상,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rdquo;며 &ldquo;외국어 간판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rdquo;고 당부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09-02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본격 추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lsquo;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rsquo; 기본&middot;실시설계를 시작했다.수원시는 8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lsquo;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rsquo;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건설, 전기 부문 설계 용역이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용역 내용은 시행계획 보완, 대상 지역 현황조사, 사업별 기본&middot;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등이다.수원시는 2022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lsquo;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rsquo;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lsquo;탄소중립 사회&rsquo;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lsquo;탄소중립 이행공간모델&rsquo;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수원시는 주거지역&middot;상업지구&middot;행정타운&middot;산업시설&middot;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rsquo;로 조성한다. 목표는 &lsquo;2018년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rsquo;이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약 9㎢)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비 240억 원, 도비 48억 원, 시비 112억 원 등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수원시는 지난 3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부문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에너지 전환 세부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확대&middot;건물 에너지효율 개선&middot;친환경교통 인프라 확대 등이고, 흡수원 확대 사업은 소규모 탄소흡수원 조성&middot;띠녹지&middot;탄소상쇄숲 등이다.자원순환촉진 사업은 폐기물 스마트수거 시스템&middot;빗물재이용시스템 도입 등이고, 기후변화적응 사업은 기후쉼터 정류장 조성&middot;기상재해대응시스템 구축 등이다. 사회인식전환 사업은 탄소중립 플랫폼 개발, 교육&middot;리빙랩(생활 실험실)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소관 사업 부서장,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MP), 주민기획단, 경기도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황인국 제2부시장은 &ldquo;시민들과 충분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모델을 설계해야 한다&rdquo;며 &ldquo;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생활문화공간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rdquo;고 당부했다.


    community | 공지 | 2024-09-02
    넷시티뉴스는 테스트판으로 PC접속을 권장합니다

    미완성의 홈페이지라 모바일 접속시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넷시티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9-01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도 그들은 부족연맹체와 같다. 그 그릇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그들의 역사에 기반을 둔다. 다 찾아봐도 그들의 역사는 부족사회와 연맹체뿐이었다. 나머지는 그들의 역사가 아니다. 조선뿐만이 아니라 대한제국도 그들의 역사가 아니다. 주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껏 그들은 치장을 해왔던 것이다. 그들은 병폐인류였으며 그들의 세계에 낙인이 찍힌 세력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삼국의 역사 또한 미래 이야기를 주워 담은 역사에 불과하다. 금서였기 때문이다. 불과 100여년 만에 그들만의 가식의 역사를 창조했다. 그리고 쇠뇌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성지였다는 사실이다. 한자 해석은 초급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든 것을 증명한 셈이다. 먼 훗날에 다시 태동한다면 그 역사를 이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시대를 비췄던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성지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것에 있다. 그로인해 지구의 인류까지 도마 위에 오른 상태이다. 지옥 스피드를 불러왔으며 곧 대 환란이 시작될 거라는 사실이다. 이는 모든 물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다. 이에 지구의 모든 생명은 멸종의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이는 지구에는 더 이상 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맞물려 월계는 지구에 대대적으로 상륙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는 월계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 산하에 들어온 상황으로 언제라도 처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의 백성이 모두 떠난 사건은 바로 악연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그들의 수에 의해 유지되는 세계라는 사실이다. 한 단계 한 단계 그들은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세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으로 식인세력으로 돌변할거라는 사실이다. 지옥 스피드가 있다면 떨어지는 것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국제적인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그들의 입지를 굳힐 생각뿐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뭐냐면 내정간섭과 관련해서 모든 것을 총 동원할 거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불법점유에 무단점유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그로인해 인류가 험난한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또한 이 시대가 마지막일 거라는 사실이다. 그 뿐 아니라 월계에 의해 언제라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그들의 운명은 이제 지옥을 오갈 수 있으며 먼 훗날 태동할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범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는 몰락과 몰살 그리고 지옥을 가도 그들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순수하지 않는 자들은 이 시대 살아갈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자리 또한 마련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게 욕심만 바라다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고하는 사실은 그러한 세력이 있는 곳은 항상 멸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정신이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영원한 시간이 흘러도 그들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먼 훗날 그들은 얘기를 꺼낼 것이다. 까마득한 먼 훗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대한 얘기다. 왜냐하면 써준 역사 그 차이 하나가 신(범)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 또한 형용할 수 없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인류도 휩쓸리는 판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이제 천천히 고개를 들게 되어 있으며 그 환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해결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 범 어디까지나 범은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 길을 향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걸었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 또한 인류가 지원해야 하며 범이 제시한 요구를 들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이미 그 그릇이 안되는 관계로 매우 힘들거라 내다보고 있다. 지금 또한 그것을 증명한 셈이다. 가식과 사기가 판치며 그릇은 부족사회 연맹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병폐인류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범이 제시한 것을 인류는 수용해야 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생존길이며 구제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스피드는 결코 인류는 자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의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곧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그곳이 지옥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tv | 영상스토리 | 2024-09-0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 부록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지구상의 신화들은 신화가 아닌 유구한 역사 - &lt;주: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까마득히 오래전이란 표현으로 지구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표현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하나인 호랑이는 이것으로 한반도의 지명은 태초의 신에 대해서 표현한 거라 볼 수 있으며 그 시대를 새겼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의 지명은 인류의 숨겨진 유구한 역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범과 토끼는피부가 하얀 백인계 모습과 유사?, 인류의 기원?.인류의 기원은 둘?. 아담과 이브? 수원화성(손)에 대한 이미지와 칠보산의 보물인 산삼(뿌리)의 이미지, 지역의 지명, 그리고 이 그림 또한 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역사200만년 또는 그 이상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은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목신(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을 보면십자가 문양이 있음)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gt;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이런 느낌 (한반도=잣나무=목신).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숨겨진 역사, 역사의 재해석) 이것이 진실이면 인류사 다시 써야 할 듯. 우리는 1만년 전이면 원시인 취급인데 천문현상 혹시 과거에 지구의공전 주기가 1년 365일이 아니고 367일이나 368일이었다면 지금보다 태양이 더 컸을까요?수원의 칠보산과 팔달산 보고 생각한 것임.과학적 사실이 증명되면 역사가1억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그럴 수 있다면 까마득한 옛날이겠죠? 망상일 수도 있음. 이런 과학적 사실들이 맞아떨어진다면 아바타의 원시부족처럼 그 기간이 길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금닭은 얼마 전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공룡일 수도) 오랫동안 인류는 다른 모습에서 지금적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했다? (종의 변화설?) 지금의 인류의 역사는 현대문명에 맞춰(진화사) 발전해 왔지만, 그림과 새겨진 내용들을 나름 해석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 여러 신의 호칭들 인류의 역사를 보는 선대의 관점은 매우 달랐다는 생각 인류의 고도의 사고력은 백만 년 2백만 년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유사 인류가 있었는 듯) 일월오봉도는 태초부터 목신? 까지의 역사를 산하에 새겨 놓았다. (태초의 신부터 문신, 목신 등등) 천문 현상과 더불어... 이렇게 나름 해석 참고자료 한국의 난생신화 수원화성, 수원의 지명, 전설과 설화, 지질, 우주, 역사, 신화, 종교 수원 칠보산의 보물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정조대왕행차(원행을묘정리의궤)


    NEWS | 경기교육 | 2024-09-01
    임태희 교육감, “지역사회 자원과 교육 연결, 학생이 다양한 경험 하며 삶이 풍요로워져”

    경기공유학교가 경기도박물관협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더 넓고 더 깊은 배움 실현에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박물관협회(회장 심재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서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심재인 경기도박물관협회장,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박물관&middot;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박물관&middot;미술관 활용 거점활동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한다. 경기도박물관협회는 도민의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교육기관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박물관 123개소, 미술관 58개소가 상호협력하는 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는 박물관과 미술관 체험, 전문가 협력 역사교육, 인문학 교육, 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박물관협회 심재인 회장은 &ldquo;박물관이 학교 교육에 참여한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는 점이 뜻깊다&rdquo;며 &ldquo;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데 박물관이 큰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rdquo;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ldquo;학교에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서 교육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 않다&rdquo;며 &ldquo;경기공유학교에서 지역의 좋은 교육자원을 연결하며 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학생이 학교에서 한 경험과 활동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rdquo;며 &ldquo;학생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ldquo;경기도박물관협회는 지역사회가 지닌 소중한 자원과 교육을 연결해 인성교육, 생태교육, 역사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대표적 공간&rdquo;이라면서 &ldquo;네트워크를 연결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품격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경기도교육청,경기교육,경기공유학교


    NEWS | 탑뉴스 | 2024-09-01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선정

    수원시 영화동이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후보지에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수원시 영화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주도로 쇠퇴지역 내 산업&middot;상업&middot;복지&middot;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 재정보조 및 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영화동 152-8번지 일대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연계하면서 상업&middot;문화&middot;숙박시설을 결합해 복합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천552억 원, 연면적 4만 5천200㎡ 규모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영화동은 인구 감소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쇠퇴지역으로 1980년대 수원역 주변 중심의 개발과 원도심 외곽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원도심 소외 현상과 도시공간구조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최근 수원시 영화동 일대 원도심 도시쇠퇴에 대응해 수원 화성주변 환경정비 및 집객시설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지역은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건축물 최고높이 제한 등 건축행위 규제로 인해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문화&middot;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장소성과 활력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에 앞서 지역&middot;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사업의 발굴 및 구체화, 실현가능성 제고, 사업효과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안성현 경기도 재생기획팀장은 &ldquo;수원 영화 혁신지구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rdquo;면서 &ldquo;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67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경기도,혁신지구,도시재생사업 후보지,정부,국토교통부


    NEWS | 지역·축제·행사 | 2024-09-01
    체험․학습 도서 축제 ‘2024 북키즈콘’ 개최

    경기도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국제아동도서&amp;콘텐츠페스타(이하 &lsquo;북키즈콘&rsquo;)을 개최한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북키즈콘은 도서, 에듀테크(교육에 기술을 접목), 놀이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아동도서․콘텐츠 융합 축제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한 프랑스대사관, 이탈리아 문화원, 태국관광청의 후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36만 이색동물 유튜버 &lsquo;정브르&rsquo;와 함께하는 파충류 테마관 ▲다비드 칼리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 5명의 북토크 프로그램 ▲뮤지컬 및 그림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부모와 유아동 보육 교육 관계자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북키즈콘은 아동도서 및 콘텐츠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ldquo;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자로 자라나는 밑거름&rdquo;이라면서 &ldquo;북키즈콘과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 다독다독 축제 등 도서 관련 행사를 계속 추진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rdquo;고 말했다.

    경기도,수원컨벤션센터,북키즈콘,도서,한국관광공사,경기관광공사,유네스코


    NEWS | 수원소식 | 2024-08-31
    수원시컨벤션센터, 경기도 주관‘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원컨벤션센터가 경기도 주관 &lsquo;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rsquo;에서 &lsquo;수원을 팝니다. 수원 숙박과 관광 예약을 한 번에!&rsquo;로 장려상을 받았다.심사위원 심사와 온라인 여론조사를 합산해 시&middot;군과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middot;우수&middot;장려상을 선정했는데, 수원컨벤션센터는 공공기관 부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lsquo;수원을 팝니다. 수원 숙박과 관광 예약을 한 번에!&rsquo;는 수원컨벤션센터에 행사 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내&middot;외국인에게 숙박&middot;관광 상품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lsquo;원스톱 서비스&rsquo;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상식은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렸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수원시는 산하 공공기관도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rdquo;며 &ldquo;공공기관이 적극행정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해 시민이 만족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rdquo;고 말했다.

    수원시컨벤션센터,경진대회,수원시,경기도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8-31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체계 또한1신2주 시스템 이었다.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그것도 천상계이다.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lt;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gt;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원한관계이다.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NEWS | 수원소식 | 2024-08-31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 부착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월 29일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을 부착했다.&lsquo;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 프로젝트&rsquo;는 수원시 2030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리고, 기업이나 단체가 SDGs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홍보하는 실천 사업이다.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는 &lsquo;복지&middot;건강&middot;교육을 통한 시민행복 확대&rsquo;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현판식을 추진하게 됐다.지속가능발전목표 현판을 부착한 관내 기관은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등 5개소다.이날 현판 부착식에는 박종아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전경숙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장, 김윤희 수원YWC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ldquo;SDGs 현판 부착이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기업&middot;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lsquo;수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rsquo;는 UN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수원시에 맞춰 10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이다.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모두를 위한 착한 에너지로 기후변화 대응(1번) ▲건강하고 조화로운 생물다양성(2번) ▲맑고 깨끗한 물순환 도시(3번)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먹거리(4번) ▲좋은 일자리 증진과 산업 혁신(5번)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6번) ▲복지 건강 교육을 통한 시민행복 확대(7번) ▲성평등과 다문화 사회 실현(8번)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도시와 문화(9번) ▲자치를 통한 정의 평화 협치 구축(10번) 등이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방위협의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장안구 정자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8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방위협의회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자율방범대 위문 방문

    장안구 정자3동은 8월 29일,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를 찾아 부식을 전달하고,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민방위 장비실 정비작업 완료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8일, 동 청사 내 민방위 장비실의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장비실 내 물품의 재배치가 이루어져 민방위 장비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사용을 위해 체계적인 분류 작업이 이루어졌다.최환주 정자3동장은 &ldquo;민방위 장비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rdquo;며, &ldquo;또한 민방위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rdquo;라고 전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 2024 마을리빙랩 사업 백서 발간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마을리빙랩 사업인 &lsquo;우리 모두 다함께, 서호천 산책로 만들기&rsqu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3월부터 서호천 환경단체 &lsquo;서호천의 친구들&rsquo;과 협력하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lsquo;새빛톡톡&rsquo;을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또한, 하천 야간조명 실험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호천 산책로 조성에 힘써왔다.이 백서는 정자1동 수원형 마을리빙랩의 활동 기록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및 야간 조명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서호천 조명 설치 방향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얻어진 성과를 공유하고자 했다.최성배 주민자치회장은 &ldquo;올해 사업은 환경, 하천 야경, 공론화 등 여러가지 어려운 주제를 다루어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rdquo;고 전하며, &ldquo;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