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 인사이트] '비주얼 스냅숏'과 'AI 스크래핑'의 결합, Netcity 디렉토리의 진화 | IT비즈니스 | NETCITY NEWS
IT비즈니스 // ID_0028

[IT 기술 인사이트] '비주얼 스냅숏'과 'AI 스크래핑'의 결합, Netcity 디렉토리의 진화

AUTHOR NETCITY_ADMIN
PUBLISHED 2026.04.30 07:51
ARCHIVE NODE IT비즈니스

단순 링크 나열 넘어 '실시간 웹 캡처'로 직관성 극대화... 뉴스 가판대는 '보안 기술' 입혀 속보로 변환

[수원=Netcity News] 디지털 지식의 홍수 속에서 '본질'만을 선별하겠다는 Netcity의 포부가 기술적 완성도를 더했다. 새로 가동된 'link.netcity.co.kr'은 과거의 텍스트 기반 디렉토리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고, 실시간 비주얼과 고급 데이터 정제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비주얼로 읽는 지식의 지도, '캡처 기반 디렉토리'

link.netcity.co.kr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계층 구조 속에 자리 잡은 실제 웹사이트들의 '실시간 캡처 화면(Visual Snapshot)'이다.

기존 디렉토리 서비스들이 관리자가 작성한 짧은 텍스트 요약에 의존했다면, Netcity는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도 해당 사이트의 최신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알고리즘이 걸러내지 못하는 '낚시성 사이트'나 '디자인만 화려한 쓰레기 정보'를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먼저 걸러낼 수 있게 돕는 '비주얼 워치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뉴스 가판대', 실시간 스크래핑에 보안 기술 입혀 '속보'로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뉴스 가판대(News Stand)' 카테고리다. Netcity는 단순히 뉴스 사이트의 링크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주요 언론사와 미디어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캡처한다.

핵심 기술은 그 위에 구현되었다. 캡처된 이미지 위에 Netcity만의 고급 데이터 정제 알고리즘(예: OCR 및 컨텐츠 추출 기술)을 적용, 광고와 무의미한 요소를 제외한 핵심 기사 내용만을 실시간으로 추출한다. 이렇게 정제된 정보는 Netcity의 보안 서버(SSL)를 통해 암호화되어 사용자에게 '실시간 속보' 형식으로 빠르게 뿌려진다.

이는 사용자가 여러 뉴스 사이트를 전전하며 광고에 노출될 필요 없이, Netcity라는 하나의 관문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정제된 핵심 뉴스만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정보 소비 모델'을 제시한다.

HI(인간 지성)와 고급 기술의 완결된 결합

Netcity 관계자는 "link.netcity.co.kr은 관리자가 직접 선별한 'HI(Human Index)' 분류 체계 위에, 웹 캡처와 실시간 데이터 정제라는 고급 기술을 얹은 완결된 지식 플랫폼"이라며, "사용자는 혼돈의 디지털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식으로 검증된 지식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link.netcity.co.kr을 통해 제공 중이며, Netcity의 다른 실무 서버 및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 연동되어 통합 관리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