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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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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인류 최후의 전장과, 무시할 수 없는 현실
수원 만석공원, 그 역사를 잇는 자와 계보를 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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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7.20 10:36
<사진, 동영상 = 수원 만석공원 풍경 - 김홍범 기자>
인류가 처한 지금의 현실은 앞 서 말했듯이 인류 최후의 위기에 있다. 그것에 자유롭지 못하다. 잔류한 인류는 과거 화려했던 인류의 역사를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중심인물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모든 것들을 나타낸다. 자세 자체가 선대 조상들과 너무나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 자세를 비추어 본다면 곧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인류로서 마지막을 고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지금의 현실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처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방향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은 그들은 중심인물들은 아닐 거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아주 없다는 것에 있었다.
일과 임무가 주어진 것은 그 이유에 기반을 둔다.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하면 다시 만나지 못 할 손들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인류와의 악연의 관계는 지금의 현실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과거 반대쪽에 있었던 아이와(목신)의 그 맥을 잇는 손들과 신 급 이상의 역사를 지닌 손들은 극소수이다. 그 이유로 한반도에서 특별하게 손들을 관리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이었다. 그러한 역사를 모르는 것은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Two Steps From Hell - Emerald Princess. 그 역사를 잇는 자와 계보를 잇는건 그러한 세력과 문명 또한 간직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가 상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금의 역사는 그것이 뭔지 모르는 사냥하기 위한 날조된 역사라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그들의 이면이 여실없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들은 인류사냥 식인 세력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재물이었다.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인류사냥적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 하나가 바로 조선의 수장이었던 예수였다. 그 탓에 그들이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 범>
모든 것들을 그들의 입맛대로 수정해 가기 시작했다. 그들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역사가 없었다. 그 이유로 살아남은 것은 극히 일부이다. 그림들과 서로 맞지 않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인류의 위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영구적으로 생존과의 전장을 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더 이상 지배세력이 아니다. 그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은 수없이 많은 죄를 저질렀으며 오늘에 이렸다는 점이다. 그들은 역사가 없었다. 그들로서는 역사를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역사와 상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범이 제안하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써 가기 위함이다. 지금의 체계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대대적으로 수정해 가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는 없다. 선진 사회로 가지 않는다.
길들이고 전문적 식인 풍토로 먹이만 될 뿐이다. 지금 또한 그들에 의해 재물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베르세르크의 그 장면이었다. 그들은 우리를 재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식과 사기로 가면을 쓰며, 지금도 그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모든게 사기였다. 모든것은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생존한 인류로 본다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그들을 면밀하게 조사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은 그 경계면이며, 앞으로 인류가 대적할지도 모르는 세력의 일부였다. 지구의 인류는 그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러한 역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반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로 그러한 사실들을 오늘날까지 숨기고 감추는데 급급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를 사냥한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지금도 숨기고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풍토가 앞으로 그곳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 모든걸 종합한다면 재물이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 풍토이기 떄문이다. 범>
지구의 여러 출처 불명의 여러 영상물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며, 기록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그러한 자료들을 보관할 수 있는 초 고도의 문명과 세계를 거느렸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만 1억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사냥하는 그들은 그것이 못마땅했던 것이다. 그들의 습성이 여실없이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탓에 절대적으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그 풍토에 길들여져 있으며, 베르세르크의 한 장면처럼 언제라도 재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 전통과 역사를 잇는 존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거느린 전 우주의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전혀 다르다. 뿐만 아니라 그곳 또한 언제라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의 이면은 여실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그 과정속에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인류를 사냥감에 재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인류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범
이곳의 역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지만, 여기 맥의 역사는 그 섬의 위치이다. 그 역사는 시작도 안 했다. 그것도 언젠가 이런 일이 수없이 벌어진 한 장면일 뿐이다. 범은 끝자락에 있는 것으로 인류에 고하고 있다. 그 외는 남극의 위치이다.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상황으로 옛 기록물(영상)들을 참조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그러한 기록물들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마주할 그 세계 또한 상륙되면 범미킴동은 대대적인 군대와 조직이 편성될 예정으로, 앞으로 전장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아니라는 사실을 숙지하길 바랍니다. 범과 함께하는 인류는 극히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모든 관계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강성해지지 않으면 언제라도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며. 그곳이 재물과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류는 인지하길 바랄뿐입니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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