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그따구로 계속 할려면 다 가는거야 서울 펀치로 날려버린다
지구인들아 뭔 판?
야 한국아 손 발 머리가 잘 붙어 살아? 한국아 잘 붙어 사냐고?
튀김기름통에 상시 메달린 개 쓰레기들이 야욕을 부리네 씨박새끼들아
한국아 자연이 뭔지 몰라 너네들의 고유한 자연까지 달려 있어 한국아
한국아 좆만한 개 쓰레기들아 너네들만 봐 씨박새끼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만 생각해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군대 해산하고 기동대 몇 개만 남겨놔 4년제 문 닫으라고 한국아 고등교육 폐지라고
야 한국아 앞으로 너네들 계속 뭐냐면 한국아 산출 못 해?
한국아 뭐에 달려 있다고 한국아 쓰레기들 부터 기냥 보내버린다?
한국아 뭔 판이냐면 도살판이라고 말 했잖아
한국아 이미 갔것은 둘째치고 너네들 그거라서 말야 한국아
야 한국아 서울의 한강을 잘 봐 한국아 무슨 문양인지 펀치 문양이거든
한국아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기 전에 펀치 날릴지도 몰라 그게 뭐냐면 싸그리 아작 나는거거든
한국아 그게 뭔 말이냐면 너네들 개 쓰레기들이라 힘들다고 말하는거야 산출 똑바로 해 개새끼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