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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14:56 전 우주를 평정한 절대 탑들의 세계와의 전장의 무대, 인류와 그 부류는 그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옛 시온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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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이주 지역의 보글될 차량은 진보적이며 거대하다. 파별 인원수에 맞게 수량이 보급된다. 2차 이주까지이다. 보호 차원에서 경계영역이 존재한다. 그 부류가 많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후방생활이다. 여성세력 일부는 물론, 맥의 여손과도 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여기 남손들은 삐대면 된다. 친지와 고향은 가능성이 높다. 그 외는 후방으로서 불가능하다. 파 사회도 닿지 않는다. 그들의 자세와 모든것은 기록될 전망이다. 

후방에 살지 않으면 진격의 거인이나 월드워Z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영구적으로 떠돌아다니게 되는 것이다.
전진부대는 오로지 전진이며, 거대한 방벽도시가 곳곳에 세워질 수 있다. 앞으로 인류권도 수용하기 위함이다. 쟁탈전이다. 인류와 그 부류는 그 대상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 위락시설 도시 또한 미래 지향적이며 진보적이다. 고도의 시스템이 가동된다. 또한 탐사차의 스케일을 가늠할 수 있다. 2차 이주권의 거주형 이주선보다는 작은 규모이다. (이미지는 유사 상황을 참조하였습니다.)



1차 이주권은 적응기이자 훈련이다. 캠프 활동과 유사하다. 곳곳에 위락시설 도시가 세워진다.

2차 이주에 본격적인 도시 건설이 가능하다. 앞 서 설명한데로 위배와 위반사항이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섹터로 구분짓고, 도시는 고유한 코드를 부여받는다. 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특정 시설엔 보안이 걸린다. 그것을 수행해야 하는 이유는 그 우주의 룰이기 때문이다. 거부하면 벌을 받는다. 위반과 위배에도 벌이 따른다. 

 

우주 벌인 경험자가 많이 있음을 밝혀야 한다. 옛적이다. 지금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다. 파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종파의 개념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비하고 이주를 준비해야 한다. 곧 이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되면 지구는 이별이다. 그 무한 지구에서의 탈출인 것이다. 

 

지구에서는 그 누구도 입장을 내세울 수 없다. 그 판세이며 그 무대이기 때문이다. 내부적 문제나 풀기 바란다. 바닥에서 기면서 설치지 말라. 밝혀야 할 사항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떳떳하지 못하면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 

 

2 영원의 시간과 거리가 생기면 어려움이 따른다. 그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원한 이별을 말한다. 우주를 절대로 물로 보지 말라. 이곳의 모든것은 진실만 다룬다. 무한의 벌을 받은 그들을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하나 차이와 무한대를 말하는 것이다. 경험이 없는 인류 또한 그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이 사항은 모든 인류가 알아야 하는 절대적인 사항이다. 속이는 것은 그들의 전략에 벌써 먹힌 것이다. 그 끝은 참혹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것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에 비해 할 줄 아는게 없는 매우 위험한 족속들로 분류된다.  지금까지 행해온 것으로 인류세력으로 정의내릴 수 없는 이유는 치장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장식으로 무장한 상태이다. 도저히 그들은 인간이라 생각할 수 없는 위치이다. 그 결과 우주로부터 갈라선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시간과 거리가 1 영원 거리에 달한다. 

 

▲파 사회속에서 인류는 군대를 운영할 수 없다. 위반과 위배된다. 참여 방식은 앞 서 설명한바와 같다. 지금의 풍토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그것을 거부하는 세력이 있다면 목적은 다른곳에 있다. 

 

다시 말하자면 그 기간과 벌의 급수는 모든 상황에서 '무'인 것이다. 자신의 운명과 생존길을 찾는것이 최우선이다. 그 지식을 여기만 알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와 달의 관계와 같다. 여동생 라인이 존재하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인이 붕괴된 시점에서 그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그 특이점 지구는 다시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풀지 못하면 인에서 멀어지며, 인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다. 지구는 앞 서 설명한바와 같이 인연과 고통등의 경우로 인간으로 다시 사는 특이점 행성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막에 이른것이다. 우주에 의해 한 번 더 주어졌을 뿐이다. 

 

▲1차 이주권 위락도시 형식은 곳곳에 세워지며, 위의 이미지와 유사할 수 있다. 

1차 이주권부터 파별 캠프 활동이며, 이곳 캠프 또한 잡지와 방송 등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범 세력은 기존의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큰 변화는 없지만 문명등의 혜택은 받을 수 있다. 전적으로 범에 의지해야 한다. 현재 인류로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외는 허락되지 않는다. 열악한 경우로 보조가 따를 수 있다. 대략 남성과 여성 2로 이뤄진다.  가상현실로 진짜와 같다. 그들은 인지하지만 표현하지 않는다. 

 

▲탐사차는 여러 실이 마련되며, 인원수에 따라 수량이 보급된다. 대략 가늠할 수 있는 탐사차의 내부


위락시설 도시는 자유롭고 문란스럽다. 인류의 진보를 위함이다. 고도의 문명의 산실이다. 1차 이주 지역 또한 곳곳에 세워질 수 있다. 지금의 남성들은 태반이 인이 붕괴된 라인이라는 사실을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다. 지금의 구조는 그것을 증명하는 풍토이다. 그것을 모르면 제대로 흐르지 않는다. 여성세력 또한 독자적인 파 구성에 매진해야 한다. 지구는 본래 태반이 여성세계이다. 

 

*여러 이미지들은 앞으로 유사상황에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상상초월 천재로서 언제라도 그러한 초 고도의 문명을 어디서든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상보급은 앞으로 그 인류권까지이다. 지금의 남성들은 암컷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옛적에 갔다. 지금의 여손들은 태반이 여성세력이다. 

*평지우주로 대지 또한 평평하다. 대부분 지역이 눈이 오는 지역으로 바다는 갈 수 있지만 현재로선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기는 존재한다. 탐사차를 타고 다니며 캠프 활동이자 파 사회로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1차 지역은 곳곳에 위락도시가 세워진다. 개인의 생존 영역권이다. 지금의 국가는 그것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지구의 환경은 우주에 의해 벌을 받는 구조이다. 

*1차 이주 지역에서의 파별은, 그룹으로 구분짓는다. 차량 안에서의 실을 잘 활용해야 한다. 교육 또한 연계될 예정이다. 
* 다시 말하자면, 범은 언제라도 상상초월 문명이 가능한 라인이라는 점이다. 지구의 모든것은 폐기 대상이다. 이주와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길 바랄뿐이다. 그 누구도 내세울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 주의할 점은, 그 우주의 법도와 룰을 따르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그것도 상상할 수 없는 벌을 받는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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