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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시는 가장 윗 상으로 파 사회는 잡지로만 출판이 허용된다.

<사진:경기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신축된 경기도립도서관, 미래 도시 규모의 수원일보를 내다볼 수 있다.>
두주박이(수주, 경주)는 인류의 방어선으로 이주후에도 언론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구조는 다 걸리는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 또한 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이주의 탐사 영역은 앞 서 설명한바와 같다. 2차 이주는 섹터로 구분짓고, 도시는 고유한 코드를 부여받는다.
1차 이주는 위락도시가 세워질 수 있으며, 탐사가 주를 이룬다. 기자 생활과 유사하다. 손들을 많이 낳아야 한다.
2차 이주에서는 두주박이 체계로 후방은 수원일보가 맡는 형국이다. 전진부대의 주요한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일보는 앞으로 그 인류권의 정보를 관장한다. 그에 필요한 거대 시설들은 여기서 지원한다. 이주후이다. 그 외는 파 사회이며, 잡지로만 출판이 허용된다.
조선(예수~정약용)과 마찬가지로 여기는 초 고도 문명을 우주 어디서든 운영이 가능한 초월 세력이다. 그 이유로 남은 것이다. 조선은 철수했다. 이유 역시 까마득히 오랫동안 인류를 위해 싸워왔기 때문이다.
이곳은 잡지 훈련과 캠프 훈련후 본격적인 이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그 인류권까지 수용하기 위한 준비를 거치게 된다. 앞 서 설명한 것처럼 모든 물자와 식량은 무상으로 보급된다.
이곳의 역사는 앞 서 설명한 것에 따른다. 유사하지만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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