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10:49

고별 무대, '천녀유혼II 법사의 노래' - 태초의 신의 성지




본문

 

 

"살생하지 말지어다"

 

겁쟁이들로 시작한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 그러한 사실들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행위에 있어 언제나 선을 넘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행위를 함으로서 그들이 옳다는 걸 항상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 외는 절대로 인정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시대의 흐름속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에 있어서도 그것을 잡는 전투적 모드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전장을 오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의 위기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여러 우주환경의 변화는 인류에 있어 위험이 감지되고 있으며후폭풍마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지옥스피드는 인류에 있어 신의 영역을 넘어섰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 지구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것이다다만초월적 지구의 환경과 신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지만이것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본은 사악으로부터 시작된다또한 오랫동안 식인적 풍토는 지구의 환경까지 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우리는 이것이 불가능할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1차적인 것으로만 봤기 때문이다그 이면은 충분히 기상천외한 세계가 언제라도 펼쳐질 수 있다지구에서의 종교는 그러한 풍토와 싸우기 위해 남겨졌던 것이다앞으로 인류는 그러한 식인귀적 풍토와 싸워야만 한다.

 

그러한 증상으로 건물의 이상증상이 올 수 있다천녀유혼2에서 보이는 풍경은 한국의 여러 고층 건물들을 예시한 것이라 판단해야 한다이는 인류의 여러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건물들 또한 비명을 지르며 인류에게 달려들 수 있다그 풍토에 휩싸이면 인류는 대 혼란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인류 또한 지키려는 자와 해하려는 자로 구별되게 된다그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증상이 심한 곳은 당연 한국이다여기는 무엇보다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과거는 지옥에 상당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선량한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그 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자행한 습성은 선의 길을 가는 것조차 거부하는데 있다.

 

지금까지의 생활은 이기주의의 판본이며 그 짧은 시간에 당연하게 날조와 사기는 인간의 본마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인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으며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그들의 탐욕에서 붉어져 오기 때문이다그들의 힘은 미약하며 전장에 나서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겁쟁이들이기 때문에 성공적이지 못한 것도 몰락의 주범이었다는 사실이다.

 

현시대 한국인들은 전쟁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는 것은 명확하게 구분 짓기 위함이다그들에 있어서 그러한 전쟁의 참여는 악과 도적의 무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어디까지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었다그러한 이유로 인류에 있어 생존 길이 열렸던 것이다과거의 여러 상황은 그 위치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며그러한 점도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게 바라는 것은 지금의 풍토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라는 점이다이는 대대손손 식인세력에 희생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서 있는 것으로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여성의 경우에도 개인의 길이 있으며 이러한 지식이 전무한 것은 그들에 의해 통제받고 있기 때문이다그들은 언제라도 지구정도는 요리할 생각을 굳혔으며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 인류는 고비에 있는 것이며앞으로 지구의 환경은 돌변할 것이다인류 또한 여러 신념을 가지고 종교적 관점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 사회에 대한 지식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신의 생활은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이며미래 인류가 걸어야 할 환경과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이러한 점을 모른다면 앞으로도 인류로 바로 설 수 없다학문적 진보 또한 일궈야 하며 인강적 요소로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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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에 비추어 신(범)과 여손과의 생활을 예시했던 것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은 여러 식인적 풍토를 잡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있는 마와 악도 씻을 수 있는 위치가 된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했을경우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거기에 한국인들의 경우는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앞으로의 시대에 어둡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찬란한 문명과 사회를 일구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그 이후는 인간말종보다 심한 세계가 창궐했으며 식인적 세계를 이어나갔다. 과거는 지금의 풍토와 다른 세계였으며 그에 관한 지식 또한 부족했다. 지금의 한국의 지식적 산물은 그러한 상황을 예시했던 것으로 '령'을 시작으로 사회와 중앙집권식 '왕조' 또한 그러한 지식을 전수해 주기 위함이었다. 어디까지나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데 있다. 지금의 문명적 산실은 그러한 지식이 만들어낸 문명권이라는 사실이다. 이전의 인류의 풍토는 전혀 달랐다. 사진=김홍범 기자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시간풍월) - 범(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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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황은 여성에 있어 위기가 올 수 있으며, 여러 풍토의 변화는 여성을 보호하는데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종교적인 풍토가 앞으로 중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동성당 사적 제288호 (1981년 9월 25일 지정) 사진=김홍범 기자>

 

신(범)의 생활은 인간과 매우 다르며여신(범)의 존재는 여성들과의 생활이 주를 이룬다이는 어디까지나 여성세계를 구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지구의 운명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한반도의 여성은 태반이 여손파이다.

 

특히 한국인의 본은 지옥에 있는 손들을 구하는 것에 희생할 생각을 안 한다는 사실이다이기주의적 병폐는 지금도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매우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지시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그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류의 여러 상황은 그러한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한것에 있으며 옳바른 길을 걷지 않았다는데 있다. 여러 상황은 그러한 점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에도 마찬가지 그들은 그들의 세계만 고집함으로서 여러 악연의 고리를 만들어냈으며 원한관계는 형용할 수 없는 운명의 위기까지 치달아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언제라도 다른 외계세력에 의해 그 운명에 저당잡힐 수 있으며 지옥의 연결고리 또한 끊어낼 수 없다. 이시대 그 모든것들을 증명했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정신은 미개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또한 지금의 지능수준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인류는 언제라도 멸종 멸망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 여러 지식은 인류의 부족한 지식을 채워주기 위함이었다. 

 

특히, 이시대 그들이 다시 만난건 원한관계의 세력들이며 그 숫자가 무한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지금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범은 인류에게 여러 상황을 고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다시금 지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앞으로 인류로서도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초월적 상황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또한 지식이 전무하다는데 있다. 지금의 세계에서 여러 사항들을 강조하는 것은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인류로 설 수 없다는 점 또한 되새겨야 한다. 

 

그 세계들에 비하면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범 또한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이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길을 잃으면 돌이킬 수 없다. 그 길을 안내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는 인류(지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재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대면하고 있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한다면 언제라도 돌이킬 수 없다. 이 또한 영원히 범과 만날 수 없으며 두 번다시 만나는 것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헤어지는 것 또한 한순간이며 그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면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어쨌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 범(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