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20:37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③




본문

1억 년 전 당시 한반도 일부는 공룡의 세계였다. 이 지역은 평지가 발달된 습지로 공룡이 살기에는 낙원 같은 곳이었다. 기후 또한 생명이 활동하기엔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열대 식물들 또한 왕성한 성장을 하며 풍요로운 세계를 창출했을 것으로, 당시 뿔 공룡은 이 지역에서 천적 없이 오랫동안 번영기를 누렸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곳은 거대하지 않았다. 그 규모가 작은 섬 대륙에 불과했던 것이다. 크기는 경기남부권 정도로 걸어도 하루정도의 거리였다. 그것이 1억 년 전의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유의 생명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부와 단절된 관계로 천적이 적었던 것이다. 

 

기후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온난한 열대성 기후를 보였다. 지금의 태양과 그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영향으로 지구는 생명이 살기엔 적합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무엇보다 생명들은 진화 기를 거쳤으며 다양한 공룡들이 번식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다른 곳과는 다른 고유의 생명집단을 포함하고 있었다. 바로 인류의 조상 격인 생명집단이 서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조상을 포유류로 결정짓지 않았다. 대부분 공룡들과 함께 멸종하지 않았던 것은 사고력을 갖춘 특별한 생명집단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의 축소기를 거친 건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이유로 과거와는 조금 다른, 좀 더 추운 지구가 탄생했던 것이다. 태양이 계속 하얀 물질을 내뿜는다면 지구는 빙하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볼 수 있다. 앞으로 따뜻한 지구는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 또한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지형 또한 당시 지금의 한반도와는 사뭇 다른 지질학적 지형을 가졌을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반도는 하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수의 지질이 충돌된 결과로 지금의 한반도가 태어났다는 것에 있다. 충돌은 사방에서 진행 됐다. 지금의 위도보다 높은 지역에서 또는 적도 인근에서 접근했다. 대륙의 충돌은 지금의 산맥이 발달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한반도는 대륙의 충돌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이다. 

 

 

dc208-66b6f10e2aea1-10066eda0db69673fb06b38e576137cfcbe4c756.jpg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수백만 년 전의 일이었다. 바다사이의 공백이 또한 넓지 않은 규모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바다의 길은 좁혀졌다. 남해지역의 무수히 많은 섬이 발달해 있는 이유는 대륙의 충돌의 여파이다. 무수히 많은 섬들이 출현했으며 세계 어느 곳보다도 한반도엔 섬들이 많이 있는 이유를 제공했다. 남해 섬들의 지질을 알아보면 어느 시대에 충돌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대부분 유사 시대에 충돌 여파였을 터였다. 그 기간 또한 만년 수십만 년으로는 불가능한 구조이다. 적어도 수백만에서 수천만 년 이상 대륙의 충돌이 진행 돼야 형성되는 지질학적 구조였던 것이다. 지형의 충돌은 한 번 더 일어났다. 지금의 동북3성인 중국대륙과 한반도가 충돌했던 것이다. 과거엔 여러 섬대륙이었으나 수백만 년이 흘러 지금의 한반도가 되었을 터였다.

 

<주: 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까마득히 오래전이란 표현으로 지구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표현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하나인 호랑이는 이것으로 한반도의 지명은 태초의 신에 대해서 표현한 거라 볼 수 있으며 그 시대를 새겼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의 지명은 인류의 숨겨진 유구한 역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범과 토끼는 피부가 하얀 백인계 모습과 유사?, 인류의 기원?. 인류의 기원은 둘?. 아담과 이브? 수원화성(손)에 대한 이미지와 칠보산의 보물인 산삼(뿌리)의 이미지, 지역의 지명, 그리고 이 그림 또한 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 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 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 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 역사 200만년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은 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참고자료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

 

 

시간을 거슬러 때는 조선시대,

수원 지역의 지형과 지명 그리고 유산들을 보며

나이가 지극해 보이는 백발의 노인이 얘기를 꺼냈다.

 

“대대손손 선대 조상으로부터 구전되어 온 이야기 중 하나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곳은 섬 대륙이었으며
그 시대를 우리는 신대시대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