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남극 생활
지구 동결현상 속 식량보급과 주요한 인류의 생활
지구의 모든 상황은 그들의 자세에 결정된다. 그것이 그들이 마지막 모습이 될 거라는데 있다.
본문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원 식량보급 및 활동, 지구가 동결된다면 지금과 같지 않다. 대부분 눈 위에서 산다.>
특수한 상황의 지구는 평범하지 않은 곳으로 미래 대 변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대비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구 대 동결이다. 급속한 환경변화로 바다는 온통 얼어붙으며 얼음바다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온 통 남극과 같은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혹독한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를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자세에 있다. 한 동안은 인류의 미래 모습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이주는 쉽지 않는 문제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 그 습성에 기반을 둔다. 이주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그 풍속에 있다. 그들은 이 시대가 유지되길 바라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과 같은 주거 환경 속에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게 얼어붙기 때문이다. 식량문제도 붉어질 수 있다. 바다 동결현상으로 바다를 통한 교역이 전면 통제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살고 있는 고향적 풍토를 벗어나려 하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거기에 인류의 사악한 욕심도 걸림돌로 지금까지 알아본 그들의 자세는 또 다른 목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항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
인강적 요소에 의해 지금보다 월등한 인류가 된다면 그 추위도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지구의 자연과 다른 인간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배낭과 침낭을 구비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천막이나 텐트로 준비해야 한다. 얼어붙은 주거지의 생활은 앞으로 힘들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상식량 보급에 이유가 있으며, 주거지는 더 이상 에너지를 보급할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상급의 물질은 인간 외는 살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남극 생활처럼 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우주 빙하세계 계곡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상황으로 돌변해도 그 무엇도 하지 못할 거라는데 있다. 오로지 목적은 인류를 발아래 두려는 그들의 습성이다. 절대 이기주의의 표상은 그들의 미래까지 암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은 모든 문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비상식량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지 한 나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인류에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아직도 검증되지 않는 정상적 인류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증명한 사실로는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데 있다. 그들은 스스로 인류를 위해 봉사의 자세를 갖추지 않는다면, 미래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들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 존재 할 수도 없게 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지구는 대 동결현상을 겪는다. 그 속에서도 그들의 이면이 여실 없이 드러날 거라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목적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환경 속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남극은 앞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식량병참기지화 된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