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範) '수원행차' 또 다른 의미_
정조대왕 행차 ‘만석거(만석공원)’에서 시작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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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수~정약용)은 오랫동안 범(範)과 함께했다. 십자문명은 그렇게 태어났던 것이다. 영상 유튜브 : milet-One Touch>
수원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정조대왕 행차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모든 기록은 미래의 손들의 운명이 달린 문제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은 그러한 요소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지금껏 벌여온 축제나 행사도 그것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만석거(만석공원)에서 출발한다면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석거’ 또한 백성을 위한 저수지로, 그 의미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매우 값지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이란 이미지 또한 시온의 상징성을 지녔다. 왜냐하면 수원은 십자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뿌리로 그 풍토로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이어갔기 때문이다. 그 양식을 과거에 나눠줬던 것이다.
또한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자면 새로운 땅(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그렸기 때문이다.
축제는 이제 전 인류가 알 수 있게끔 표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특히, ‘정조대왕’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신의 손’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태초의 창조신’이라는 것을 밝혔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이 함께 한다면 매우 값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들에 있어 대왕행성으로 진출을 하는 출정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국가의 전통의적인 군도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곳은 전통의적 전장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주인’ 위치의 손에 대한 사항도 예우로서 그 자리를 올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다만 자리는 3자리가 되는 것이며, 그 외 호태왕의 손은 그러한 점들을 배우는 위치로서 교육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70~80%가 태동인류이기 때문이다. 주인의 자리는 제왕보다도 그 급수가 높다. 일개 왕급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대왕행성으로 진출해도 그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범의 위치는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손들 또한 보호하는 위치로서 당연히 시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석거의 또 하나의 의미를 지닌다면 신과 관련이 있다. 그곳에는 차원이 다른 초월 문명이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월계 문명 또한 강림할 수 있다. 그에 따른 마음의 대비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축제는 이제 인류의 미래를 보고 그려보는 것으로 다시금 바로 잡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빛날 수 있다. 그러한 요소들을 무시하고 소화하지 못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인류는 지금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한자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언어적 문자로만 해석했기 때문이다. 딱 인류는 그 수준밖에 안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