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4:58

정조대왕(範) '수원행차' 또 다른 의미_

정조대왕 행차 ‘만석거(만석공원)’에서 시작하는 건 어떨까?




본문

<조선(예수~정약용)은 오랫동안 범(範)과 함께했다. 십자문명은 그렇게 태어났던 것이다. 영상 유튜브 : milet-One Touch>

 

 

수원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정조대왕 행차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모든 기록은 미래의 손들의 운명이 달린 문제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지금의 현실은 그러한 요소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는데 있다그래서 지금껏 벌여온 축제나 행사도 그것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만석거(만석공원)에서 출발한다면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무엇보다 ‘만석거’ 또한 백성을 위한 저수지로, 그 의미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매우 값지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이란 이미지 또한 시온의 상징성을 지녔다. 왜냐하면 수원은 십자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뿌리로 그 풍토로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이어갔기 때문이다. 그 양식을 과거에 나눠줬던 것이다.

또한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자면 새로운 땅(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그렸기 때문이다.

 

축제는 이제 전 인류가 알 수 있게끔 표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특히, ‘정조대왕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신의 손이었기 때문이다그것도 ‘태초의 창조신이라는 것을 밝혔던 것이다그래서 여러 손들이 함께 한다면 매우 값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그들에 있어 대왕행성으로 진출을 하는 출정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여러 국가의 전통의적인 군도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그곳은 전통의적 전장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주인’ 위치의 손에 대한 사항도 예우로서 그 자리를 올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다만 자리는 3자리가 되는 것이며그 외 호태왕의 손은 그러한 점들을 배우는 위치로서 교육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70~80%가 태동인류이기 때문이다주인의 자리는 제왕보다도 그 급수가 높다. 일개 왕급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대왕행성으로 진출해도 그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어디까지나 범의 위치는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지금의 손들 또한 보호하는 위치로서 당연히 시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석거의 또 하나의 의미를 지닌다면 신과 관련이 있다그곳에는 차원이 다른 초월 문명이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월계 문명 또한 강림할 수 있다그에 따른 마음의 대비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축제는 이제 인류의 미래를 보고 그려보는 것으로 다시금 바로 잡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빛날 수 있다그러한 요소들을 무시하고 소화하지 못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인류는 지금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한자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언어적 문자로만 해석했기 때문이다. 딱 인류는 그 수준밖에 안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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