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3 19:48

판타스틱하고도 판타스틱한 '지구라는 세계' _




본문

왜곡된 지구 그러나 <판타스틱 플래닛> 보다 더한 세계, 우리는 지구를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보다도 더한 기상천외한 세계는 없기 때문이다. 병폐 요인 또한 걷잡을 수 없으며, 미래를 보는 눈마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면은 상상할 수 없이 무서운 운명에 사로잡혀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 그로인해 지옥 스피드를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외계 세계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기주의적 발상은 지구의 인류만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지구만 인정하고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는 것 또한 그들의 욕심이 한 몱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지구가 신의 성역이라는 사실 또한 감추는데 급급하다. 이 또한 그러한 존재를 이용해 먹기 위한 술책을 부린다는 사실 또한 그들의 운명이 결코 밝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향했다. 또한 지구의 운명은 멸망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사는 손들 또한 지옥을 향할 것이 분명하다. 해결방법을 알려주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계획이 탄로 나는 게 두려움도 한 몱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구 또한 그들의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지구는 머지않아 사분오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주를 강행하지 않으면 지구에서 그 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태양계는 초 고도의 문명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계산 하에 이뤄졌던 것이다. 달에 무게 또한 고도의 수학적 산실이다. 그러나 인류가 달에 진입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 머지않아 달은 지구와 충돌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단계별로 진입하고 있는 대왕행성으로 진출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경험이 없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이 시대는 길지 않다는 점이다. 범의 위치에서 범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독자적으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언제라도 즉각적인 심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판타스틱하고도 판타스틱한 세계이다. 인류는 그 이면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 그릇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경계대상이다.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결국 폐망의 길로 향할 것이 분명하다. 범의 위치가 절대자 위치에 놓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안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세력과의 악연 또한 풀지 못하는 것 또한 그들과 영원히 이별을 의미하기도 한다.

 

유일한 생존길을 알려주었으며, 우리 세계는 떠나는건 한순간임을 분명이 인지해야 한다. 또한 범은 시작도 안했다는 말을 명심하길 바랄뿐이다. 그 모든 죄까지 벌을 내릴 수 있다는 시실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범은 인간으로 보는 것 자체가 심각한 상태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랄뿐이다.

 

어디서나 가는 존재와 생존으로 갈리게 된다. 인류 또한 지옥으로 수없이 간 것에 대해서 회피하는 것 또한 그들은 안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을 오판이라는 사실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들을 무시하거나 낮잡아 보면 오산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언제라도 각으로 지옥행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류가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금의 인류에게 범 세계와의 악연을 풀기위해선 두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 줘야 한다. 주인의 위치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용서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조선(예수~정약용)과도 영원히 이별을 의미한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기 바랄뿐이다. 지금의 현실은 보여주듯 그것이 지구의 현실이다. 그 이상도 아니다. 특히, 결핍요소와 병폐 인류도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모두 휩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범은 여 신으로 강림했으며 여러 요소들을 치유하기 위함이다.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인류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