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01:20

미래 인류는 여러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다

탐사적 탐방 지능이 강하다면 죽은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본문

<이미지 : The Time Machine, 2002>

 

지구에 있어 인류는 매우 불안정한 세계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폭력적인 상황은 그치지 않고 있으며 과거의 병폐 또한 시작도 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대 조상들은 정신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던 것이다. 정신을 옳게 잡지 않는다면 분명히 파멸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가 발달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러한 영역에 있어 인류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현 시대 인류가 설 수 있는 배경은 범이 구한 세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여러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이 세계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세계라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지금도 그들은 배타심으로 다른 세계에 대해서 만나보지 않고 결정을 짓는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죄는 뉘우칠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것에 있다. 이는 이기주의가 낳은 시대의 걸작이라 평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회는 엄연히 주인이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령에 대한 기본도 모른다는 것 또한 매우 심각한 문제로 스스로 걷지 않은 세계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지구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모든 생명은 령을 기반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령이 떠난 지금 생명은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

 

 

지옥스피드


이면의 자화상

 

 

특히 지옥스피드가 불러온 상황은 인류에 있어 심각한 고비라 판단할 수 있다. 그것은 확실히 신의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범이 제시했던 요구사항으로 총력을 펼치지 않는다면 인류는 대부분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이 우주는 월계라는 초월의 세계이다. 돌아올 수 없다면 지옥뿐이며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받아 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지구의 내용들은 그러한 사실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매우 무시무시한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교육방식은 현시대 어른들뿐만이 아니라 아이세대까지 심각한 위기사항으로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 또한 가르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서 영속성을 지니며 여러 세계를 살아온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교육시켜야 한다. 그리고 앞 서 말했듯이 기자수업을 통해 결핍요소에 대한 교육 또한 이뤄져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교육은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는 이유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에 있어 중요한 사실은 여러 지능의 결핍은 지금의 신체로서 환생할 수 없는 구조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었다는데 있다.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인류로 발돋움 했지 그 이전은 다양한 생명체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인광적 인주의 힘으로 버텼지만 어디까지나 이곳은 그 힘이 닿지 않는 관계로 인류의 모습을 한 여러 종으로 갈라설 수 있다. 인류에 있어 멸종의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여러 종으로의 분파는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 인류는 지식을 쌓아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여손들을 많이 낳으라고 요구했던 것은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로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인류로서는 매우 심오한 위치이며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탐사적 탐방 지능이 강하다면


죽은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여러 영역에 대한 지능의 결핍이다. 우리는 암기를 잘하고 시험을 잘 보면 지능이 높은 인류로 치부했으나 사실은 그것과는 반대로 지능의 요소는 다양하며 어느 영역에 있어서는 신체와 정신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요소가 충족된다면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결핍된다면 직계손이 아닌, 우주의 특성에 의해 인류가 태어나는 것이다. 그 요소가 매우 강하다면 죽은 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그 영역이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인 것이다. 

 

지금의 인을 바탕으로 한 월계라는 우주이다. 그곳 또한 인류가 거주하고 있다. 다만, 범 세계와는 차별되며, 앞으로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인의 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월계의 특성은 물질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의 미약은 신체와 얼굴까지 변화를 줄 수 있다.

 

두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인류는 다양하게 진화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정신 영역은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처럼 사냥과 이기주의 그리고 배타심으로 간다면 인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 지금의 사회 구조 또한 변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식인세계가 창궐하게 될 것이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생명체로 돌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내면의 본은 마와 악이라는 사실이다. 이 또한 경계해야 한다. 지금고 인류사회는 식인 세계에 길들여진 풍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