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11:01

[상황예시] 월계와의 전쟁, 생존과의 사투

그들에 대적한다는 것은 죽음뿐이다. 현명한 길을 찾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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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라는 세계에 깊숙이 들어옴에 따라 그들의 경계적 표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침입자의 형태를 취한다면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류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막강한 화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인류의 화기는 자살무기이기 때문이다. 곧 전쟁은 죄 없는 무고한 시민까지 희생당할 수 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그들의 지시에 따르는 것일 뿐이다. 지금의 무기는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만 국한되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무기 또한 그들에 의해 지배당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모든 화기를 무용지물 대책도 마련했기 때문이다. 전쟁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모든 화기는 쓸모없게 변한다. 그 뿐 아니라 에너지원도 타격받을 수 있다. 인류로 본다면 안타까울 뿐이다.

 

그들과 전쟁이 발생한다면 군 조직 또한 최초의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어디에 있던 그들의 1차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완강하게 저항한다면 다른 지역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국민 또한 희생양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생존 길은 있으나 그들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면서 그들의 행해온 폐단짓거리만 저지른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길에서 갈림길에 서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구는 곧 그들에 의해 점령될 것이 분명하다. 그 무엇으로도 대적할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식민령이 되는 것은 물론 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수 있다. 그에 다른 여러 환경은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질서에도 대 혼란이 올 수 있다. 그들과 그들은 완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인류는 이 우주에서 생존할 수 있는 힘이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우주 붕괴는 물론 그 어떤 것도 넘을 수 없는 위치였다.

 

국가 또한 멸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국가조직을 인정 안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가조직의 해산은 난민과 피난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자와 식량사태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식민령이 된다면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국가로서는 아니다. 파 사회 조직으로서만 배급받을 수 있다. 인류 세계이지만 그들은 평범한 인류가 아니다. 대체적인 기체 또한 얼마든지 진입할 수 있으며 상륙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적인 진출도 가능하다. 그들의 지시를 따른다면 그에 합당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지금의 인류의 문화와 양식이다. 그들은 그 이면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봐왔다는 사실이 <지옥스피드>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범은 방어의 자세로서 인류의 생존을 놓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른 인류는 아직도 그 상황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것을 풀지 못한다면, 멸종은 물론 일개 감기에도 몰살당할 수 있다. 월계는 평범한 인류가 아니다.

 

곧 그들이 대거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과의 관계를 완만하게 해결해야 할 것으로 인류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인류는 병폐적 인류만 있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태동인류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번의 실수는 그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 한계치가 10년에서 20년일 뿐이다. 인류의 고유한 길이다. 현명한 길을 찾지 않으면 언제라도 멸망과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 길에 있어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었던 것이다. 그러한 점들은 무시못할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태초의 신과의 관계를 완만하게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 그 모든 것이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