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F-21 보라매, 항공모함 함재기로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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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 전투기로 개발된 KF-21 보라매는 전문가의 눈으로 본다면 4.7세대로 함재기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 수용용도로 봐도 가장 각광받을 수 있는 위치로 적절히 수용한다면 부족한 공군력에 대한 전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뿐만 아니라 함재기로서도 충분히 능력이 검증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제반의 기술이 따른다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기술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적인 위치로 본다면 항공모함은 필연적으로 극동의 위치뿐만이 아니라 연합적인 사항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동맹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함재기로 운영된다면 중형급 이상의 항공모함이 필요하며 적절 수는 3척이다. 왜냐하면 극동은 항상 불안정한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해상로 또한 지켜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합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대의 운영 또한 미국이 강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인근 국가 또한 적절한 수가 필요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그러한 능력이 적절한 상태로 ‘인류의 배반적 위치’를 제외한다면 항공모함 전단도 운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한 해상로는 이제는 무시 못 할 사항이기 때문이다.
한국형 항공모함이 배치된다면 기동성 있는 함대가 필요하며, 이는 국력에 따른 조치와 연합과 동맹의 위치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정학적 위치는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함재기 또한 필요하며 그 위치에 KF-21 보라매가 있는 것이다.
국방은 멸망의 기로에 서 있어도 흩트려져서는 안 되며, 굳건하게 지켜야 할 의지가 중요하다. 소홀히 한다면 언제라도 허물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