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와 미래 대안적 '미디어교육포털시스템'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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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범미킴동) 일대는 앞으로 학교 또한 개편 대상이다. 기존의 건축방식을 벗어나 기숙사를 완비한 20층 규모의 건축물로 건설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 대안적 미디어 교육시스템도 마련된다. 교육 분야는 다양하며, 외계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여러 교육과목이 신설된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 생존할 수 있는 분야로 다양한 미디어 방식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건설비용은 이주비용에서 충당한다. 국가들의 총자산으로 선금은 한국기준 100조원 규모이다.
앞으로 이러한 비용들은 미래적 대안이 될 교육환경과 시스템 등에도 투자될 예정이다. 모든 것은 진행상황이며, 수원지역은 시간이 관계없이 제2지구와 연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