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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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 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 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 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 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 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