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하눅아 가는 마당에 장하냐고 씨발넘들아 

야 한국아 무슨 판인지 도저히 도달을 못 해 그런 게 살았겠어 병신들아

이미 까마득하고도 까마득한 예적에 갔다고 병신새꺄 

야 한국아 어디서 개 좆만한 개 떨거지들이 설쳐돼 씨박새끼들아

그 무게를 알기는 하니? 한국아 왜 다 아는지 이해를 하냐고 개 새끼들아

스토리 적어 주었잖아 한국아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설쳐돼냐고 뭐하나 모르는 것들이

씨발넘들아 너네들이 인간이야 ?

이해가 안가 이해를 못하면 너네들은 그 모든것이 달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