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10:14

중학생 시절(북중 40회 졸) 그 일을 계기로 수원에서 과거서부터 그 특수한 일을 담당했던 거야 창성사도 아랫목 까지 모두 절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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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 이전은 현감이 있었는데 그 일을 했다니깐 치유하던 일이야

거기에 영조가 자주 왔었다고 그 일을 했다니깐 영조는 주인의 복식이라니깐 

인왕은 경복궁에 모시는 거고 주인의 직계손은 왕손이 되는거야 직급이 달라 

인왕은 부처님급이라 생각해야 해 범은 그걸 알아 너네들이 모를뿐이야 왜 그런지 도달해봐

지금처럼 사니깐 그게 잘 모르겠지 

 

수원의 의미 중 하나가 바로 특수한 그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