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그게 뭐냐면 너네들 여동생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표적화 되면 표정하나 안 변하고 싹 돌아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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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당하는걸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는다고 말 하는거야
그렇게 되면 너네들 손들 절대로 방어 못한다고 보호하지 못한다니깐
이미 너네 나라는 갔다고 말 하는거야 인류 엿먹이면서
한국아 코 앞의 인류 이주권이 있거든 신경을 하나도 안 쓰네 관심이 없어
한국아 박탈이야 성립되지 않아 너희들은 한국인들아 그렇게 새겨들어 명심해
범 아니면 너네들 손들 절대로 보호하지 못해
태반이 모를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