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알 것이야 

동력으로 가능하다고 말 했잖아

졸라 쉬워지고 있거든

이전엔 졸라 어려웠는데

지금은 졸라 쉬워지고 있거든?

고기가 떠날까봐 졸라 열받아 한국인들아?

그리고 한국아 너희들과의 관계는 무슨 관계냐니깐?

너희들이 수가 먹히냐 식에 걸리냐 차이라니깐?

그래서 인류에 고하는 것이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수가 걸리냐 신에 걸리냐 차이라니깐

사는거 똑같다고 말 하잖아

그래서 인류에게 떠보라고 말했던 것이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아직도 무슨 관계인지 이해를 못하나봐?

한국아 신의 죽음은 너희들의 영원한 죽음을 의미한다니깐?

될 거 같아 가만 놔둘거 같아?

지금의 굴레에서 절대적으로 벗어날 생각을 못하냐

그것을 뺑뺑이 지능이라 한는것이거든?

그렇게 시작을 하거든

한국인들아 인류가 고기로 보이고 장난감으로 보여?

비웃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