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신>으로서와 <탑>으로서 그리고 여손들에게 그 이유를 말 하잖아
한국아 지구의 탑이 아니고 한반도의 그 탑을 말하는게 아니야 한국아? 야 한국아 알기는하니 한국아 좆같이 모르네
본문
그리고 그거 졸라 어려운거야 한국아
여기서는 그게 있어야 하고 쉬운위치라고
다만 따라가면 잘 산다니깐 여행같다니깐
다만 너네들은 무리라고 탑에 달려드는게 무슨 애들인줄 알아 한국아
너네들 같은 지옥의 개 쓰레기들도 달려드는데 한국아
야 한국아 그래서 제안을 하잖아 검들고 가서 다른 나라 정상 얘기하고 썰라니깐
그거 통과해야 상대 해 줄지도 몰라 한국아 오는 그 순간에 너네들 댕강이라고 한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