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한국아 너네들이 저지른게 뭐고 건든 영역이 뭐냐고 묻잖아?
뭐 하나 모르면서 겁대가리 졸라 상실했다고 너네들 가게 생겼다고 한국아 해결하라고 무슨 판이야 한국아
본문
여기가 그 심판의 그 판이라고 한국아
너네들부터 가는거라고 순차적으로
근데 문제가 있다고 그 문제를 거론하는거 아냐
꽃 동네 아니라고 그게 뭔 말인지 몰라?
배려 놓았다고 인류를
말 하잖아
한국아 너네들 기냥 가는거라니깐
한국아 기냥 가는 판이라고 말 했잖아
그게 체계가 있는 곳과 없는 것의 차이라고
한국아 그 창조라인은 너네들의 그 모든것을 다 안다니깐?
기록되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