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09:58

그 교회가 뿌리라고 말 하잖아

하얀 건물이잖아 수원의 지명이 그렇게 남은거야 내려온 지명과 수정된 지명이겠지?




본문

22살에 8월에 군입대 전에 떠났다고 그 첫 발이 수원화성이라고 말 했잖아

거기에 한국아 너네들 엇갈린 시점을 정확하게 짚어 주잖아

이제 자연성지랑 그런게 이해를 하지? 그리스 신전도 이해를 할 거야

다만, 인류는 짬밥이 있다고 하잖아

그래서 한국인들아 인왕의 위치도 있었던 거야

인류가 그래도 짬밥이 된다고 말하잖아 그 정도 되야 관계들이 되는거야

그 이전엔 지구인들아 너네들의 선대 조상들은 고마워서 그렸다니깐 다만

뭔가 계속 그리니깐 그게 맞물린거야

그러면 다 맞을껄?

지구인드라 짬밥이 되지만 올가미에 걸리는 그 라인이라고

아마 너네들 짤린거야 분명한것은 왜 짤렸냐면 그게 부족하잖아

너네들 요리 당한다니깐 그거 모르면

신이랑 그 위치의 차이를 알겠지

여기는 ... 알아 봤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