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산출해봐 그림이 맞을껄? 그 부류가 들어왔다니깐?
인류사냥에 절대 부정세력이라고 여기 있어봤자야 북 밖에 없다니깐?
본문
지금의 그 문명사회가 결정판이라고 말 하잖아
한국아 그 시기까지 안다고 말 했잖아
사는모습 똑같아 한국아 그려준게 맞을껄 그 부류들은
앞으로 그렇게 된다니깐?
그렇게 많이 설명했는데도 개념이 없잖아
그거 가는 것들이야
한국아 인류가 그 길이 쉬운거 같아?
한국아 그 길이 쉬운거 같냐고 물어보는거야
감 잡을거 아냐
한국아 너희들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 했잖아
제시한 북에서 노역 아니면 힘들어 한국아
잘 생각해 여기서 말한게 보통 레벨이야?
멀리가 졸라 딸리는것들이 그 부류에 설쳐?
하나하나가 너희 나라 총 자산 기냥 날라가는 수준이라니깐 한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