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범이 여손들과 놀다간다고
본문
야 한국인들아 살 떨려서 못 산다니깐
한국아 졸라 살 떨려서 밥도 못 먹는다고 말 하는거야 너희들에게
형상 알려 주었잖아
한국아 감당할 수 있어 한국아?
무서운걸 몰라?
뭘 제대로 알기는 해? 야 한국아 너희들이 상급자야?
아직도 모르나봐?
한국아 너희들이 저지른게 뭐냐고 지구에서만 너희들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니깐
야 한국아 범의 관할에 들어 오라고 권고 하잖아
이 짧은 시간에 너희들과 인류에 말 한거야
한국아 범이 그렇게 살다 가야 한다고
말 하잖아 살 떨려서 못 산다고 말 하잖아 야 한국아
너희들이 그것을 알기는 하냐고 ?
인류에게 말한것은 범이 있는것과 없는 것은
한국아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나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상급자야?
냄새 풍기면 너희들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
야 한국아 달아놔 너희들에게 걸려있는 것을
졸라 쉽게 생각을 해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너희들이 저지른것과 건든영역이 뭐야
논하라고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졸라 무서워서 앞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냐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조금이라도 보이면 살 떨려서 못 산다고 야 한국아
농담으로 보여?
개새끼들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