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20:23

맥은 다르지만 신세는 졌으니깐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경복궁의 모시라고 여기서만이라도 다른건 너희들 풍토와 전통 인정한다니깐




본문

그렇게 하고 건너가야

여기 관계가 수월할거 아냐 한반도인들아

여기가 그렇게 되는거야 

세계나 세력이 하나가 아니라고 말 하잖아

한반도인들아 하나가 아니고 

한반도인들아

그리고 여손들이랑 

두 번도 고려해

그리고 신혼여행차 탐사여행 떠난다니깐

여기는 다 있다고 기냥 설명하잖아

딱 감 잡아야지

PR 했잖아 그건 ...차마 말을 못하는 위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