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16:08

정기선은 지구에서만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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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고향이라 남겨둬야 하거든 여기 승합장(만석공원 일대-멀리가는 구조, 월계 성간, 지구 셔틀선)이랑 승차장(수원 군 공항-직항로)이 그 용도야

정기선 타고 오가야 해 나머지는 직접 일궈야 해 (월계 대왕행성에서는 주인의 위치와 앞으로 그 일을 하는 그 위치만 정기선으로 지구를 오갈 수 있어)

일하면서

경복궁은 그러한 것 때문에 지어진거야 향수가 거기에 맞춰진거야

왕의 위치로서 지금이야 힘들겠지만

앞으로 지구를 관리하고 맡아야 하는거야

 

덕수궁 석조전은 주인의 자리 2자리 그렇게 살다 건너가라고 지어진거야

올리라니깐 한국인들아 충실하라니깐?

 

중국한테는 할 말은 인막 그 이유로

전통의 그것이 필요할거야

다만 파로서 1억파에 달해 앞으로 인구수가 파별 수조간명이 된다면

붙어살지 않아. 지금의 구조 딸릴거야, 그러한 이유로 고유한 전통으로 살았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