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상황은 한 지옥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환란(도시뿐만이 아니라 바다까지 녹아내릴 수 있다), 그리고 월계의 지옥(극초월)을 가리키는 것이다.

상상초월의 한의 상황과 초월적 우주, 초월 세력에 비하면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측정치가 겨우 수원화성인 것이다. 행동하지 않고 방어하지 않으면 영원히 죽음의 길을 향하는 것이다. 

그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이다. 특히, 한국의 남손들은 삭발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곳에서 벗어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한 지옥이란 곳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상상초월이라 말했던 것이다. 그곳을 향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

수원화성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늠해야 한다. 그들을 우습게 판단하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환란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한 또한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보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주인의 2 자리 또한 설령 지구가 몰살되고 지옥과 같은 환경으로 돌변해도 지구의 생존자들과 함께 그 자리를 올릴 거라는 사실이다. 그에 따른 월계는 물자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지구의 문명사회는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그에 따른 것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지구상에 있었던 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그 내용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돌아다니며 불태웠던 것이다. 그로인해 지금의 인류의 태반이 지옥을 향했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

현 인류 또한 그 길을 향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월계이다. 이것이 신으로서 마지막 경고인 것이다. 지구는 여러모로 대 환란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절대 이기주의는 그러한 것들을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생존과 운명과의 전장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것은 이 시대가 마지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범에 있어 하나라도 살리면 지금까지의 일이 헛되지 않은 것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100%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왜냐하면 전 우주에서 탑 쓰레기들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 사실을 하루속히 가늠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생존은 물론 모든 역사에서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그것을 방어하는 신의 죽음은 지구의 인류까지 영원한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 우주에서 탑 쓰레기들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백제금동대향로는 이 상황을 예시한 작품이다. 여러모로 한 지옥과 여러 상황은 불교를 지향하라는 지시였던 것이다. 그것이 막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죽음을 의미하는것이다. 이 상황 또한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