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여러 외계세력의 탑만 잡고 다녔다니깐? 그게 뭔 말인지 감 잡을텐데?
본문
스윽 간 다음에 천천히 잡았다니깐 어느 세계던지 말야
하나씩 하나씩 도마 위에 놓고 이런식이야 한국인들아
다 그러한 세계였거든?
한국인들아 너희들 같은 세계는 다 갔어
그 그림의 의미도 있는거야
그런 세계는 너희들 기냥 요리정도가 아니야
똑바로 알라니깐 알기는 하니?
오자마자 기냥 시작이야
어떻게 시작하는지 알려 줄까?
한국아 기냥 시작이야 뭔 말인지 알지 한국아
그런 세계는 오자마자 시작한다니깐 모든 일 스톱
그리고 너희들 기냥 썰기도 하고 장난치기도 하고 그런식이야
기냥 가차없이 보내버려
고기가 되는 경우도 많아
한국아 그럼 너희들은 그 동일선상에 있는거야
그런데 무서워 할 거 아냐
너희들의 사냥은 딱 인류의 이 라인선이야
문명이 있던 없던지 말야
똑같은 식인전문병기라고
그 이유로 도마위에 올려 놓은거야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여식의 모든것에 숨은거라니깐
그리고 빼꼼에 이빨을 드러낸 거라고 겁쟁이들이 돼질까봐?
한국아 다 당한 화기라고 그거 치유했던 곳이라고 한국아
보험지역에 그 지역에 너희들이 지금 사기치고 주인행세 하며
그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것이야
한국아 피 흘린것좀 생각하지 한국아
야 한국아 지옥에서도 똑같다고 훈련했다고 말 하는거야
한국아 지구의 인류는 이미 반은 먹힌거야
이상하니깐 뭐가 단추 라인이라니깐 한국아
졸라 무서워 돼질까봐?
잘 생각해봐 한국아
야 한국아 인류 역사 좋아해? 지형도 못 그리는 것들이
똑바로 보고 왔어야지 개병신들아? 아주 꼴갑을 떨어?
개병신들아?
한국아 계획 범죄라고 말하는거야 너희들에게
야 한국아 하나씩 하나씩 도마위에 올려 놓는거야 한국아
탑만 잡고 다녔다고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