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손들이 뭐냐면 그 공포라고 불가능하다고 그 전통으로 오랫동안 길게 걸었던 인류야
여손들만의 길도 존재하거든 그 틈바구니 속에 인연이 있었던 거야 어쨋든 길을 열어 놓아야 하거든 그러한 이유로 그 여손들을 요하는 거야
본문
그 대가로 피를 흘리는거야 무서운거야
다만 사고는 안쳤다니깐 원한도 없고
다만 여기는 그 게 있다고 말하는거야 인류에게
그 하나가 종교이고
왜 그러냐면 인간사냥을 천천히 하면서
잡아먹는 세력이 있으니깐 무수히 많았다고
그것도 길들여서 잡아먹는다고 인류와 동일하게 생활하면서 말야
다른 나라는 검증이 되었거든
다만 북의 손들에게 정확하게 얘기하는거야
거기 맥이고 태초의 신이라고 말한거야
그 독도 무시 못하거든 그래서 북의 여손들을 내려오게 할려고 하는거야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갈지는 스스로 풀어야 할 것이야
건너가서도 그 관계면 힘들거든
어쨋든 종교에 그런 의미가 있다는것을 되새기길 바래
환생한다는 그 부분이야 인류라서 가능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