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만석공원 앞 도로크기의 <황금십자가>는 너희들이 그것이라서 있는거야
본문
종교의 위치에서 본다면 어디까지 가능하겠냐고 묻는거야 왜냐하면 인간으로 볼 수 없다고 말한거야
근데 그게 너희들에게는 인간이 되는 절대적인 그 위치거든?
한국인들아 그 점에 대해서 논해야 할 것이야 너희들이 그나마 열심히 살아서 제시한거야 답이랑
그게 그것이야 어디까지 가능하겠냐니깐 한국아?
그 크기의 황금십자가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를 하지
종교학적으로 말야
그게 인류랑 너희들의 넘을 수 없는 그 차이야
시간을 떠나서 말야 그 영역이 넘을 수 없는 차이라니깐
왜 범의 손들이 그렇게 있는지 이해를 하지?
너희들은 뭐가 없기 때문이야 한국인들아
거기에 길들여지고 있는거야 뭐가 없는 족속들이 이미 다 헤쳐먹었거든
자리잡고 여유부리며 서서히 진행하고 있었던 거거든
한국인들아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해?
종교라고 말 하는거야 너희들의 답은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묻잖아
여기서 제안한것은
만석공원 앞 도로크기의 황금십자가라고
답을 내 주었잖아
한국아 너희들은 그 부류이기 때문이야
해답이 종교라고 한국인들아
꼭 모르는 것들이 영원히 죽는길을 선택한다니깐 한국아?
이해를 못하나봐?
너희들은 영원히 죽는 그릇이라고 말하는거야 한국아
종교의 선을 넘지 말라고 개새끼들아
머리가 딸려?
야 한국아 영원히 돼진다고 말하는거야 너희들에게
종교의 선을 넘지 말라고 당부하잖아
뭐가 없으니깐 어디까지 가능하겠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