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안을 따를래

운명이 달린 이주사업이라고 말 했잖아

한국아

거기에 너희들 그게 달려있다고 한국인들아

배현진 국회의원은 대통령직무대행을 수행하는 거고

김여정 손은 특별케이스야 그 관계 아니면 신뢰가 없거든 한국아

피 흘리잖아 한국아 무시 하지 말라고

그래서 인류에 고하는 거야

운명이 장난이 아니거든? 장 생각해봐

가는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옥 뺑뺑이라고 

미국의 구원요청은 딱 한 명만 인정이야

민을 잃겠지만, 수없이 많은 자기 세계의 손들을 구할 수 있을거야

그 일이 주어졌던 거야

너희들 계보에도 그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