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자유 민주주의의 개념도 모르고 성직자 같다는 말도 몰라 수원화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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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노예신분에 적으로 마주한다고 말을 했잖아
졸라 서툰 것들아 어디서 고기 레벨들이 설쳐
영구적으로 썰리고 싶어 미국아 영구적으로 썰리고 싶냐고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 말을 했잖아
조선을 노렷냐고 물어보잖아 야 개 뿔도 모르는 것들이 성직자 훙내내 병신들아
수원화성이라고 말을 했잖아
졸라 서툰 것들아
여기까지고 넘어가면 썰린다고 경고 하잖아
줄 잘 서라고
미국아 영구적으로 메달리고 싶냐고 물어보잖아
조선을 노렷냐고
촌 동네인줄 착각해 미국아 풀어봐
무슨 판세인지 이해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