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9:35

거기에 중국도 눌러 살았다 했잖아 여기서 고기 구워 먹었다니깐 니네들 그러다가 공포속에 못 산다고




본문

중국아 크기가 아니라니깐?

여기가 무서워서 다리 밑에서 산 그 산하가

 

범에 눌려 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