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05:37

그리고 왜 남의 궁에 찝적거려 그게 무슨 궁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너네들 미래 형상 알려 주었잖아




본문

그게 남아 있다니깐 그럼 뭔면 너네들은 질질 ㄲ르ㅜ려 다니는거야 병신들아

그 순간부터 너네들은 질질 끌려 다닐거라니간 범에 

 

여기까지 도달할떄까지 앞으로 싸울게 많거든 

한국아 너네들 미래를 보면 뻔한 길이 보여

공포에 쩔어서 살 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