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거기가 유일하게 없다고

거기서 돼질까봐 무서워? 어느게 무서운지 아직도 모르나봐?

그래서 여손들 내려오게 할려고 하는거야 한국인들아

그 길 걸으라고 자세 잡으라고 말 하잖아

어디서 개새끼들이 얼굴들고 설쳐돼? 야 한국아

감투속에 그렇게 숨어들어서 설쳐

왜 선을 그었는지 이해를 하지?

너희들 딱 오게 되어 있었거든

신은 기냥 아는거야 한국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