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은 변한다니깐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일부는 아마 부부처럼, 지아비 모시듯 살면 힘들거야 그래서 여기서부터 할려고 했던거야
그리고 여기는 능력이 된다고 했잖아 상상초월이라 했잖아 동행하는 여손들은 알 거야 그게 뭔지 그렇게 전진부대로서 가는거야 거대 함선과 거대한 대전차라니깐 자기부상은 기본이지 그 속에 다 마련되어 있다니깐 나중에 오면 잔치야
본문
한국인들아 그 길만이 너네들 왜 살 길인지 알겠어?
너네들 손들 다 어디있냐고 묻는거 아냐 그게 쉬운일로 보여?
모든것은 어렵다니깐 쉽게 해쳐 먹으니 그 자세 아냐
졸라 어려운거지 한국인들아 ?
그리고 같이 가는 여손들아 자는 조건이야
그렇게 가야해 식은 조촐하게 너네들끼리 하고
반지끼고 살면 되는거야
파의 손들도 할려면 반지 하나씩 끼라고
어차리 같이 가니깐
궁적인 생활을 이해 하지
절대 파더라니깐 주인이자 수컷이라고
여손들아 숙지해
너네 주인은 졸라 능력자라니깐
상상초월이라고
그 외는 공포와 전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