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범>의 위치를 분명히 알텐데 공갈협박이야? 너네들 목적이 뭐야 ? 개인 소장물 훔쳐가서 졸라 연구하고 돌렸어 걸릴까봐? 돌려 놔
그리고 조선의 왕력은 이어진게 아니고 병신들아 황금기와 신급의 역사를 새긴거 아냐 너네들 정체가 뭐냐니깐?
본문
이제 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제 여기서의 문제가 달려 있는거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한국아 너네들의 정체가 뭐야 묻잖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야?
그럼 뻔한거 아냐
거기에 왜 그 땅에 기어들어와서 상습적 범죄행위를 하냐니깐
거기서 당한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봐?
흘린거 가지고 연구 한게 다 보인다고 훈련한것도
너네들이 자세는 서툰게 보인다니깐 진솔한 맛이 없다고 하잖아
자유 민주주의에 대해서 배운적 없어?
그게 기본아냐 인류에게는 병신들아 그게 뭔지 몰라ㅑ?
한국아 고도로 훈련했다는게 보인다니깐 너네들은
진솔한 맛이 없다고 그 땅에서 부터 시작해서 시온땅 거기까지 주어진 일이 뭐야
묻잖아 병신들아
인류사냥 전문 식인세력들아
모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