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그 종이 한국인들아 1000만 종 그 종이 이제 한계에 도달한거야 너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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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했잖아 여기는 정확하게 그 여손에 말하잖아
그게 어마무시하다니깐 그것도 작용하는거야 너네들 지금 한계치에 도달했다니깐?
그 여손과 살면 너네들 잘 찾아봐 그것도 매우 중요해
섬대륙 동굴 속 세계에서 그 거 그려진거 아냐
지금 사는건 모르니깐 그런데 그게 필요하다고 하는거야 그거 해보라니깐
너네들이 돌변이 왜 문제냐면 인류는 같은 종이 아니야 절대적으로 수없이 많은 종이라니깐 그 인류라고
너네들은 범과에 그 종이라니깐 그게 어마무시하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