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여기 맥의 풍토가 대략 그렇다고 이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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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하냐고 묻는거야
여기 맥이 제일 길다니깐
대략 그렇다고 이해를 하냐고 묻잖아
한국아 이해를 하냐고 ?
여기 맥의 풍토가 대략 그렇다니깐?
범도 지나면 변한다고 말하는거야
한국아 너네들이 그 땅에서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잖아
여기 맥은 신비스럽고 그런 풍토라니깐 그 땅에서 뭐하고 있냐고 묻는거야
너네들 사냥 훈련해? 야 한국아 여기가 쉬울거 같아? 물어보잖아
여기가 쉬운 라인 같냐고 묻는거야 너네들에게
한국아 범은 탑만 잡고 다녔다고 우습게 보여?
그런데 모습이 변함이 없지? 그거 졸라 무서운거야 한국아?
너네들 조금 운동하고 그러면 힘들고 변하잖아
범은 그 맥의 탑이라고
일할 짬밥이 아니라고 하는거야 너네들 같은 그지 새끼들이 어디 땅에 와서
설쳐돼 개새끼들아? 한국아 너네들 어디에 와서 주인행세에 설쳐돼냐니깐?
이렇게 있으니깐 졸라 우습게 보여?
탑만 잡고 다녔다고 말 했잖아 여기가 쉬울거 같냐고 묻는거야 너네들에게
탑만 잡고 다녔는데 변함이 없잖아 한국아 졸라 우습고 만만하고 쉽게 보네?
개새끼들이 개좆같이 우습네 한국아
여기 조상라인도 끝자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