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이 뭐냐면 다 갈아버린다고 너네들 존재하지 않는다거든?
종지부가 맞아 너네들 거기에 달리냐 아니냐 달린다니깐 ?
본문
말 했잖아 가차없이 갈아버린다니깐?
여기 라인이 그 라인이라니깐 이해를 못하나봐
너네들 딱 보면 다 그 거 아냐 이해를 못하나봐
지구인들아 너네들 가는 세계라니깐 지금으로서
너네들은 있으나 마나한 것들이라니깐 아닌거 같아
여기 라인이 그 라인이라고 말 하잖아
거기에 영구적으로 고기길 간다니깐 농담으로 보여?
너네들 모르니깐 교육시키는거야
무서운걸 몰라
잘 봐 너네들을 돌아가는거 보니깐 둘 줄의 하나야
당한것을 생각을 못하나봐?
그건 있으나 마나라니깐?
그거 알려주는거야
간 거 유감이야
너네들의 모든거 못 쓰게 된다니깐?
잘 생각해봐
너네들을 유심히 바라보라니깐 그것도 못 해?
길들여졌어 조금 지나면 너네들 그 길이라고 말 하잖아
거기에 딸리면 가는 거라니깐?
유감이야 이런 소식 전해서?
무섭게 왔다니깐? 백구되면 너네들 가는 거라니깐?
딱 무덤 포지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