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권에서는 그렇게 비춰지겠지만, 아직 버티고 있는 월계는<백제금동대향료>를 떡하니 놓은거야 그 손밖에 없다고 말야
시간의 역사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산출해봐 그리고 시작도 안 했다니깐?
본문
그게 우리가 알고있는 세종대왕의 그것이라고 호칭은 많았다고
그 손밖에 없다고 남긴거야 그러한 것들을
그래서 여기는 건들지 않잖아
한국인들아 범의 지시에 따르라니깐?
그게 살 길이라고 말 하잖아
거기에 너네들 임무가 있다고 하잖아 왜 그것도 무시해
이 풍토가 말야 그 풍토라고 경고하잖아
거기에 한국아 너네들이 갑자기 나타났다니깐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