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란하게 빛나고 화려했던 역사를 수놓은 그 명부 아냐 한글식 이름이라니깐 거기에 <세종>이 있잖아
전 우주에서 인류가 화려하게 빛났던 그 명부라고 거기에 나오잖아 그러면 몇 몇 손들은 그게 있는거야 평범하게 많이 살았으니깐 이해를 해?
본문
언제적 인물이야?
시간의 건너편 시작도 안했다니깐
한국인들아 너네들 정체가 뭐야 묻잖아
뭘 알아?
세종은 여러 이름이 있다고 부르는게 달랐으니깐?
여기는 중요한 일도 있고 공식적으로는 영조까지야 지구인들아
정조는 범이고 이 시대
왜 돌려 놓으라고 하는지 이해를 해?
그 명부라고 하잖아 거기에 있잖아
이왕 이렇게 된거 방어 잘 하라니깐
시간이 없어서 이제는 잔치도 힘들거 아냐
이제 그 자리가 무슨 자리들인지 이해를 해?
급수 자체가 다르잖아
그 명부라니깐?
지금 너네들이 보는 우주는 아주 까마득한 옛적에 그런적이 있었거든?
걔속 그런식으로 돌았던 그 속에서 너네들의 그게 나오는거야
그것도 시간의 건너편이라니깐 검으스름하게 녹슨?
그럼 산출해봐 언제적 이야기야?
범과 여손들이 주당에서 잔치음식에 술 한잔 하고 자러 가는게 <잔치>라니깐
잔치의 의미를 이해를 해?
월계는 이 문자와 언어 쓴다고 그럼 나올거 아냐 시간의 역사가
이해를 해 대략 ?
그러면 여러번 왕래했던 그것이야 다만, 그 이후는 멀리 떠났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