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그 조선의 인류 최후의 전선이었다고 너네들에게 알려주는거야 그게 수원화성까지라고
최후의 전선에서 몽골이 윗상이 아니야 반도 여기가 윗 상이라니깐 인류 최후의 방어전이었다니깐
본문
몽골의 그 전쟁도 초월 외계세력 토벌전이었다니깐
딱 보면 조선이 수호했던 지역이 그거라고 했잖아
그 어마무시한 역사의 그거라서 말야 너네들 모를거 아냐
그 역사들이 지금에 인류끼리 그 게 된 거라니깐
콘슨탄틴의 그 조선의 인류 최후의 전쟁이었다고
왜 아냐면 범이 그 시대에 상륙했거든 너네들과 살면서 그거 팠다고
그리고 확인차 갔다니깐 그게 수백년전 수원화성 축성 시기야 대략
그리고 귀향보낸것도 알잖아 영조가 마지막 임금이라고
그래서 수원과 수원화성에 그게 있는거야 범의 상황과 관상과 일치하잖아
그게 그 이유야 항상 답은 있기 마련이라니깐 그게 범이야
그 역사를 잇는 이야 그게 배조선이고 이해를 해 그 역사를 말해 주잖ㅇㅏ
그 전통복식이 바로 까마득하고도 까마득한 어마무시한 역사의 그 풍토라고
그게 장난 아니라고 넘사벽 수준이라니깐?
영국도 그 이유로 여기로 향한거야
거기에 범이 돌아다니면서 생존자들 찾았다니깐
지금 지구에 너네들이 전부라고
인류의 최후의 전장이었다니깐?'
왜 그 조선에서 그 자리들을 마련해 주었고
범을 수원에 그 관상과 함꼐 새겼는지 이해를 해?
그 조선이 수호했던 지역과 가문이 바로 어마무시한 배가 가문의 그곳이었기 때문이야
그 상황이 기린거야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그 역사의 그 지점이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아마 그 맥이나 집안이 중요했던 거야
범은 그 어마무시한 역사의 그것을 잇는 이야 똑바로 알고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