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 이집트 벽화의 그 맥이라니깐 지금 하는거 보면 아주 꼴갑을 떠는 곳이라니깐?
한반도인들은 모를 수 있어 왜냐하면 끝자락에 그거거든 그래서 그렇거든? 여러 종교적 그거 그게 여기 맥이라고 그 영화들 있잖아 종교풍의 영화가 다 여기가 그 맥이야 인류가 노래불른거야
본문
그 풍이 형용할 수 없는 조상급의 배가 가문이라고
그 옛날에도 초고도의 문명 있었다니깐 너네들 초고도의 문명으로 살았던 그 이상은 가지고 있었어
거기에 인류세계가 있고 그렇다니깐
지구는 격전지였고 마지막 생존지역이었다고 얘기하는거야
수원화성이 그 지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