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인들아 그 먼 곳과 시간의 건너편에서 지금 이 범의 포지션이 뭐냐고 묻는거야

한국인들아 물어보잖아 딱 알정도로마ㄴ 하고 왔거든 

야 한국아 그 오랜시간 그렇게 온 것과

지금의 이 포지션이 뭐냐니깐?

한국아 양 틈바구니 속에서 물어보잖아 야 한국아 너네들이 저지른게 뭐냐고 묻잖아

그리고 건든 영역이 뭐야 물어보잖아 씨발넘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이 건든 영역과 저지른게 뭐야

야 한국아 그리고 여기는 떠나는 배 라고 병신들아 왜 설쳐돼 새끼들아

야 한국아 거기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니깐 한국아